검색

오스트리아, '고요한밤, 거룩한밤'이 선사하는 겨울의 매력을 찾아서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역사가 365일 살아 숨쉬는 곳.

- 작게+ 크게

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8-10-26

▲ 사진=오스트리아 눈덮힌 겨울의 고요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오스트리아의 '오버외스터라이히'와 '티롤', '잘츠부르커란트'의 수많은 지역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밀을 품고 당신을 기다린다. 가장 낭만적으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의 소복이 내리는 눈과 고요함이 유독 빛나는 겨울이 제격이다.


박물관과 전시회 관람뿐 아니라, 캐롤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교외 지역을 방문하여 겨울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는 건 어떨까? 터보건 타기, 스키, 스파에서 여유 즐기기, 일상을 벗어나 평온한 휴식 되찾기 등, 즐길거리가 셀 수 없이 많다.


'티롤'에서 할수있는  슬로프 즐기기,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우슈 하이킹 등 오스트리아 알프스가 펼쳐진 티롤에서는 '고요한밤, 거룩함밤'을 주제로 한겨울 스포츠를 즐길수 있다.


첫번째 '아헨제호'는 200km에 달하는 하이킹 코스와 스키지역4개, 케이블카와 리프트30개, 겨울가이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두번째, '칠러탈'은 세계최강 길이의 내리막 협곡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세번째, '미이어호펜'은 오스트리아 최고 경사를 자랑하는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스키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윈터 스포츠의 장이다.

 

네번째, '퓌겐'은 가족들끼리 소박하게 즐기려면 제격인 가장 아담한 규모의 스키장 슈필요프가 있는 곳이다.


또한 '오버외스터라이히주'가 선사하는 겨울여행 발견의 즐거움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슈타이어 지방은 칼크알펜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엔즈강과 슈타이어강 계곡이 주의 경계를 가른다. 국립공원에서 야생 겨울 숲을 탐험하거나 샤모아의 짝짓기 철인 가을에 방문해 보자.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발이 푹푹 빠지게 눈이 높게 쌓인 국립공원의 곳곳을 설피를 신고 하이킹하다 보면 누구나 탐험의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된다.

 

과연 눈 속에서 어떤 동물의 자취를 발견하게 될까?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저 둥지에는 어떤 새가 살까? 토끼는 겨울에 어디에서 잘까?

 

▲ 사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역사가 365일 살아 숨쉬는 곳.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자취가 묻어 있는 소도시, 마리아파르는 잘츠부르거 룽가우 지역에 위치하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따뜻한 마을로 손꼽힌다. 150 킬로미터에 달하는 슬로프에 연결된 수많은 스키장에서 질 좋은 눈과 짜릿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스키 투어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하이킹, 마차 타기, 투박한 시골집 등 마법같이 아름다운 겨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험들로 가득하다.


바그라인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역사 뿐 아니라 잘츠부르거 스포르트벨트의 8개 리조트에 속한 도시로도 유명하다. 플라하우, 바그라인-클라인아를, 장크트요한-알펜도르프, 라드슈타트, 알텐마르크트-차우헨제, 에벤 필츠모오스와 함께 오스트리아 최대 스키 연합인 스키 아마데의 핵심 지역이다.


테넹가우는 잘츠부르크와 다흐슈타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겨울 스포츠 선수 모두를 만족시킬 최고의 지역입니다. 테넹가우의 중심구인 할라인 또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백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에게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곳이다.


잘츠부르크의 겨울은 야외에서 자연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경험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매년 4천여개의 문화 행사가 열리고 20여개 미술관에서는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잘츠부르크의 구시가지에서 낭만적인 겨울 산책을 즐겨볼수있다.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와 카푸치너베르크를 오르거나 잘차흐강변 산책, 헬브룬 궁전까지 거닐기 또한 추천하는 바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투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