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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럭셔리 호텔 오브 더 월드(SHL), 12월 신규 호텔 소개

- 북유럽, 알프스의 태양부터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까지 세계 곳곳의 새로운 멤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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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12-17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전세계 90여개국에 52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한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SLH)은 진정한 북유럽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스웨덴의 부띠크 호텔부터 고요한 숲에서 명상에 빠질 수 있는 호텔, 파키스탄의 잔지바르 섬의 해변에서 느끼는 겨울, 예술적인 도시이자 떠오르는 태양의 닉네임을 가진 나고야까지 다양하고 12월에 새롭게 SLH의 멤버가 된 특별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 더 타워 호텔 나고야, 일본 (The Tower Hotel Nagoya, Nagoya, Japan) 
- 오픈 : 10월 1일    
- 객실 수 : 15개 
- 평균 요금 : US$256~ (한화 약 28만원~) 

1954년부터 나고야의 상징이던 나고야 TV 타워가 호텔로 재 탄생하였다. 나고야는 일본 전통 도자기부터 도요타 본사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산업 중심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호텔은 차분하면서도 도시의 예술적 영혼을 담은 분위기가 더해진 공간이다.

호텔 거실의 인테리어는 도자기와 일본 공예품들로 전시되어있고, 각 객실은 현지 예술가들로부터 공수된 그림, 사진 등을 이용하여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미식의 나라답게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Farm&,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Lily, 현지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Glycine까지 각 층마다 다른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을 나서면 일본 정통의 사무라이와 닌자 문화의 고향인 나고야의 역사와 수 많은 아름다운 사원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나고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영하 30도 체험을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체투영 돔(Brother Earth) 역시 호텔 가까이 위치해 있다. 
 
#SLH 인사이더 팁: 나고야는 일본의 심장부에 위치하여 신칸센 이용이 아주 편리한 곳으로 도쿄(1시간 40분 거리)와 쿄토(35분 거리)로 인근 도시 여행의 경유지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 사진= 스웨덴 Arctic Bath 호텔 외관(상)     ©SHL 제공


* 알틱 배쓰, 스웨덴 (Arctic Bath, Swedish Lapland, Sweden)
- 객실 수 : 12개 
- 평균 요금 : US$640~(한화 약 75만원~ 워터캐빈, 하프보드 기준) 

2020년 11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겨울시즌을 오픈 하는(2021년 여름 시즌 운영기간은 미정) 알틱 배쓰는 북유럽 지역의 마지막 황무지이자 럭셔리 트래블러들을 위한 아주 작은 목적지이기도 한 할라드 마을에 위치해있다.

총 12개의 룸이 있는 호텔은 여름 동안은 물에 떠있지만 겨울이 되어 물이 얼음으로 얼면 마치 육지처럼 보이기도 한다. 호텔에는 3개의 사우나, 온천물이 나오는 스파룸은 물론 호텔 중앙의 큰 규모의 야외 노천탕 등이 있다. 

2명이 투숙할 수 있는 6개의 수상 객실은 겨울에는 완벽한 북유럽의 빛을 전망할 수 있고, 여름에는 오로라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6개의 또 다른 땅 위에 지어진 객실의 벽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있어 계절마다 장관을 이루는 북유럽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호텔의 스파에서는 식물성 성분을 기반에 둔 스웨덴 정통 스킨케어 브랜드인 커스틴 플로리안 제품을 사용하여 특별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SLH 인사이더 팁: 스파에 특화된 호텔인 만큼 대표적인 ‘Spa Ritual’에 빠져보거나, 투숙객 개인의 속도에 맞춰 할 수 있는 ‘Sauna Gauss’를 즐겨보거나 현지 가이드 Mikael Suora가 안내하는 야외 활동을 떠나는 것도 좋다. 
 
 
* 아마니 부티끄 호텔 잔지바르, 탄자니아 (Amani Boutique Hotel Zanzibar, Paje, Zanzibar)
- 오픈 : 12월 27일 신규 오픈    
- 객실 수 : 14개 
- 평균 요금 : US$351~(한화 약 38만원~ 하프보드 기준) 

아프리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탄자니아의 주도인 잔지바르 섬의 아마니 부티끄호텔은 자연이 만들어낸 총천연색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호텔이다.

호텔이 위치한 파제 해변은 세계 30대 아일랜드 해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곳으로 호텔의 객실은 인도양의 강렬한 파란빛과 아름다운 초록의 열대나무와 대조를 이루는 크림색과 옅은 나무 빛으로 대조를 이뤄 더욱 눈에 띈다.

아마니는 스와힐리어로 평화를 의미하며, 호텔은 투숙객들이 편안한 휴식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각별한 배려를 한다.

해변은 물론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잔지바르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카이트서핑, 스쿠버다이빙과 돌고래 구경을 하기에도 최고의 환경이다. 
 
#SLH 인사이더 팁 : 오만의 건축물들, 향신료 시장 그리고 잔지바르의 아름다운 조각들이 새겨진 문들로 장식된 미로 같은 스톤 타운을 방문하여 현지를 느껴볼 것.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로도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 사진= 이탈리아 Goldenen Rose호텔 스파의 경관     © SHL 제공


* 호텔 골든엔 로즈, 이탈리아 (Hotel zur Goldenen Rose, Schnals, Italy)
- 객실 수 : 21개 
- 평균 요금 : US$240~(한화 약 26만원~ 조식포함)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의 카르투시오 수도원 마을에 있는 호텔 골든로즈는 산과 빙하 그리고 숲으로 둘러싸여있어 대자연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유분방한 호텔의 소유주인 스테파니아와 폴 그루너는 손님들이 언제든 일상을 멈추고 자연에 빠져들어 각 개인의 기호에 맞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호텔을 만들었다.

객실에 있는 프라이빗 테라스는 고객들에게 주변 경치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고 식자재 역시 현지로부터 공수하여 제공한다.

영화 에베레스트의 배경이된 세나레스 빙하를 둘러보거나, 3,580미터에 달하는 호헤 와일드에 등반하여 빙하 인근의 아이슬란드 예술가인 오라푸르 엘리아손의 새로운 설치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은 숲의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호텔의 노천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파를 즐길 수 있다.  
 
#SLH 인사이드 팁 : 키친넷이 있는 새로운 펜트하우스 로즈 스위트를 예약면 라운지 공간은 물론 개인 핀란드식 사우나가 있는 넓은 테라스를 즐길 수 있다. 주니어 스위트 역시 프라이빗 사우나 시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SLH 호텔은 ‘Stay Small, Stay Safe’라는 새로운 정책으로 세계적인 방역 자문위원회인”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 GBAC”과 제휴를 맺고, 각각의 SLH호텔이 GBAC STAR™ 인증 받는 것을 진행하고 있다.

공인된 인증기관을 통하여 SLH는 투숙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더욱 안심하고,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호텔이 적절한 방역을 포함한 소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LH 홈페이지 내 또는 SLH PR 사무소, '에스마케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LH)은 독립심 강한 투숙객들과 독립 정신을 강조하는 호텔을 짝 지어주고 있다. 전 세계 90 여 개국, 500 개가 넘는 호텔들로 구성된 SLH의 다양한 콜렉션은 첨단 디자인 호텔과 도시 중심부 보호 구역부터 오랜 전통의 교외 빌라들과 개인 소유 섬들까지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SLH의 모든 호텔들을 늘 서로 다르지만, 최고의 장소, 최고의 품질, 개인 맞춤 서비스 및 목적지의 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사실이란 점에선 모두 하나가 된다. 어떤 SLH 호텔이든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 여행사 또는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로 예약이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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