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월 15일 출발! (단1회 출발)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프리미엄 선사 프린세스크루즈가 2020년 첫 항해지로 알래스카크루즈여행 포문을 연다.

프린세스크루즈는 알래스카 최고의 선사 15회 수상에 빛나는 선사로 알래스카 빙하관광에 이어 잠 못 이루는 낭만의 도시 시애틀과 빅토리아섬의 대표관광지 '부차드가든'을 동시에 기항하여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항공과 기항지 관광을 포함해서 올-인크루시브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프린세스크루즈 서울지사 '카니발코퍼레이션코리아'를 통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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