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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프린세스 크루즈, 2021년 시즌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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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 사진=항해중인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가을 정취, 역사와 식도락이 있는 크루즈로 각광
- 신규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와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배치
- 혁신적인 ‘오션 메달리온’ 서비스 이용 
 
세계 최대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미국과 캐나다의 대표적인 명소에 기항하는 2021년도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일정을 발표했다. 

새로운 시즌에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선박인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를 비롯해 금년 9월에 선보이는 최신 대형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가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북미 지역의 화려했던 근대 역사를 엿보고 이 지역의 유명한 해산물도 맛보며,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장엄한 풍광을 자랑하는 그린랜드가 항해 일정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와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혁신적인 서비스는 바로 ‘오션 메달리온’ 서비스다.  작은 메달 모양의 ‘오션 메달리온’은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클립을 이용해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크루즈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4차 혁명’ 서비스다.

메달리온 하나만으로도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신속하게 승선 수속을 하고, 선상에서는 객실 키, 식음료 주문 배달, 집사 서비스, 친구와 가족 찾기나 메신저 등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해상 최고의 와이파이인 메달리온넷으로 좋아하는 쇼를 스트리밍하고, 사진을 올리거나 비디오 채팅도 할 수 있다.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일정은 크루즈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여행 일정으로, 2021년 시즌 상품은 금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7일에서 16일짜리 모두 6개 여행 일정이 있으며, 총 16회 항해하며18개 기항지를 방문한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일정은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운행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대표 일정
보스턴에서 식민지 역사를 여행하거나 해안가에 조성된 아름다운 타운을 돌아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닷가재 요리를 음미하는 등 숨겨둔 명소와 대중적인 명소 모두를 경험하게 된다. 
 
• [스카이 프린세스 호]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기준 7박8일 일정: 뉴욕 출도착. 뉴포트, 보스턴, 바 하버, 세인트 존, 핼리 팩스에 기항.  2021년 9월 18, 25 10월 2, 9, 16, 23, 30일 출항. 

•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기준 10박11일 일정: 뉴욕에서 퀘벡까지 뉴포트, 보스턴, 바 하버, 세인트 존, 핼리 팩스, 시드니, 샤롯데 타운 기항. 2021년 9월 1, 21, 10월 11일 출항.

•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캐나다 및 뉴 잉글랜드 크루즈 기준 10박 11일 일정: 퀘벡에서 뉴욕까지 운항하며 사기네이, 샤롯데 타운, 시드니, 핼리 팩스, 바 하버, 보스턴 기항. 2021년 8월 6일, 9월 11일, 10월 1일 출항.

•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캐나다 및 식민지 시대 미국 크루즈 기준13박14일 일정: 포트 로더데일에서 퀘벡까지 운항하며 찰스턴, 뉴욕시, 뉴포트, 보스턴, 포트랜드, 세인트 존, 핼리 팩스 기항. 2021년 7월 24일 출항.

•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캐나다 및 식민지 시대 미국 크루즈 기준 14박15일 일정: 퀘벡에서 포트 로더데일까지 운항하며 사기네이, 세틸, 시드니, 핼리 팩스, 세인트 존, 바 하버, 보스턴, 뉴포트, 뉴욕, 찰스턴 기항. 2021년 10월 21일 출항.

•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 그린랜드 및 캐나다 크루즈 기준 16박17일 일정: 뉴욕 출도착. 핼리 팩스, 시드니, 누크, 콰코르톡, 나노르탈리크, 세인트 존에 기항. 2021년 8월 16일 출항.


▲ 사진=프린세스 크루즈_캐나다 뉴잉글랜드 기항지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프린세스 크루즈만의 특별 기항지 투어
승객들은 전통 바닷가재 구이에서부터 보스턴 커먼스, 매사추세츠 주 하우스, 킹스 채플과 구 사우스 미팅하우스 같은 역사적인 명소 탐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항지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 채널과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디스커버리 트래이드 마크 특별 여행과 애니멀 플래닛™ 투어에도 참가할 수 있다.  



▲ 사진=캐나다 뉴잉글랜드 기항지_랍스터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식도락가를 위한 크루즈 요리
스타 셰프이자 프린세스 크루즈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커티스 스톤이 프린세스 크루즈만을 위해서 개발한 요리를 비롯해 뉴 잉글랜드 크랩, 차가운 바닷가재, 보스턴 크리미 파이 마티니 같은 수제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승객들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조리한 현지 요리를 체험하게 된다. 



▲ 사진=캐나다 뉴잉글랜드 기항지_아카디아 국립공원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여유있는 기항지 투어 시간
보스톤이나 찰스턴처럼 볼거리가 많은 기항지에서 승객들이 여유 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저녁 9시 또는 그 이후에 크루즈가 떠나는 탄력적인 출항 시간을 운영한다. 일부 항차에서는 승객들이 퀘벡의 아름다움을 밤까지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추가로 1박을 하기도 한다.  



▲ 사진=캐나다 뉴잉글랜드 기항지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알찬 내용 추가 기항지 투어
프린세스 크루즈는 크루즈 해상 일정이 끝난 후에도 심도 있는 육로 여행 일정과 결합해 다음과 같이 유서 깊은 장소들을 여행할 수 있다.
 
• 아메리카 역사 크루즈 투어 – 토마스 제퍼슨의 몬티첼로 영지,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필라델피아 독립 기념관, 게티스버그 전투장과 같은 주요 장소로 안내한다.
 
• 단풍 탐험 크루즈 투어 – 단풍이 만연한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 수도 오타와를 비롯해 프랑스 풍의 도시인 몬트리올에서 가이드와 함께하는 캐나다 문화 박물과, 멋진 성당 및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역사적인 19세기 라이더우 운하를 방문한다.  

 

▲ 사진=캐나다 뉴잉글랜드 기항지_메인주 단풍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에 대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1일짜리 크루즈 일정 170 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 여행을 도입했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오션 메달리온은  2019년 말까지 5척의 배에서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점차적으로 공급을 늘려 2020년부터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44억 500만원) 예산의 대규모의 ‘컴백 뉴(Come Back Ne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타 쉐프인 커티스 스톤과 파트너쉽,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제작자 스티븐 슈왈츠와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기획한 전용 기항지 및 선상 프로그램, 수면 전문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다 위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2019년 10월에 선보이며,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2020년 6월에 인수된다. 또한 오는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친환경 LNG 선박이자 프린세스 크루즈 역대 최대 규모인 4,3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크루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대의 대형 크루즈 선박이 추가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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