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라곰 수분 선크림 © 김선혁


[투어타임즈=김선혁]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뜨거운 봄철 자외선 때문이다.
봄과 가을은 기온이 비슷하지만, 실제로 봄철 자외선은 가을에 비해 1.5배 정도 많으며, 자외선 지수도 훨씬 높다. 따뜻해진 날씨에 많은 이들이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로 외출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가벼운 외출 전에도 선블록을 꼭 바르는 것이 좋다.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은 적당함, 라곰(LAGOM)'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많은 봄철 날씨에 바르기 적합한 촉촉한 선크림을 제안했다. 라곰 ’셀러스 선 젤‘은 건조해진 외부 환경으로 피부는 푸석해지고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저자극 수분 선블록이다.
봄철 자외선으로 자외선 차단은 이제 스킨케어의 일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선 케어도 촉촉하고 순해야 한다. 라곰 ‘선 젤’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생활에서 피부가 만나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력을 케어해주는 촉촉한 선크림이다.
수분 로션에 가까운 워터리한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백탁현상, 밀림현상, 번들거림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촉촉한 선크림이다. 특히, 뛰어난 밀착력으로 메이크업 시 밀림 현상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쓰기 좋은 선케어 제품이다.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은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롭스, 라코,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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