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동남아 인기 여행지, 실속 있게 즐기는 반값 여행 이벤트!

▲ 사진=동남아 시티플러스 © 내일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예약자 전원 50만원 상당의 항공권, 호텔, 픽업서비스 등 혜택 무료 제공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가 가까운 동남아 인기 여행지 두 곳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플러스 금까기’ 상품을 선보이고 오는 6월 15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남아 플러스 금까기’는 가까운 해외여행지들로만 구성된 개별여행 상품으로, 두 도시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예약자 전원 도시간 중간 항공권, 호텔 등 놀라운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휴가를 계획 중인 여행자라면 평소의 반값에 두 나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내일투어의 반값 여행 이벤트는 두 도시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도시 간 구간 항공료 △도시별 중간 기착지 호텔 △관광지 입장권 및 픽업서비스 등을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 여행자의 경비 부담을 확 줄여주는 혜택들로 구성된 만큼 합리적인 예산으로 스마트하게 두 나라를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선택지인 셈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관광과 휴양 여행으로 대표되는 두 곳을 함께 여행하고 싶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각기 다른 매력의 여행지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기획했다.”며 “한 장소에서 여행이 끝나더라도 다음 장소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여행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남아 플러스는 내일투어 여행 전문가가 엄선한 인기 여행지들로만 구성한 여행 상품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나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꿀조합이니만큼 다가오는 휴가철,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보다 알차게 다녀오기 좋다.

내일투어가 제안하는 가까운 해외여행지 조합은 △푸켓과 홍콩 △발리와 싱가포르 △세부와 타이페이 △마카오와 타이페이 △코타키나발루와 싱가폴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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