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랑풍선, 부산지사 설립 8주년 기념식 개최 © 노랑풍선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1. 본사 및 영남사업부 임직원 50여명 참석, 향후 비전 공유
2.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송출 급성장으로 부산지역 1위 자리 이어
3. 부산지사 직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 중심역할 지켜 나갈 것
4. 고객성원에 보답으로 8주년 맞이 이벤트 마련, 다양한 혜택 제공
직판여행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진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영남사업부는 부산지사에서 ‘부산지사 설립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본사 및 영남사업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랑풍선 부산지사는 지난 2011년, 사세 확장을 바탕으로 부산, 영남지역 내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설립 되었으며 매년 송출 급성장과 함께 패키지 여행사 중 유일하게 전항공사의 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를 달성하는 등 직판여행사로써 부산지역 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노랑풍선 영남사업부 이경찬 상무는 “노랑풍선 부산지사가 어느덧 설립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지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업계 흐름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영남사업부 부산지사 직원들의 강한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 중심역할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랑풍선 부산지사에서는 설립 8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예약자 중 오는 9월 30일 까지 부산 출발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에 따라 여행폴딩백 증정, 선실 업그레이드, 과일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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