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사진=이비스 스타일 명동에서 가심비·가성비 저격 런치 즐기자 ©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명동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남산 뷰와 명동 도심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이 봄, 탁 트인 뷰와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입맛 돋우는 런치 메뉴를 즐겨보자.
평일에는 스타일리시한 오가닉 런치를 즐길 수 있는데, 3가지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신선한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른 무더위에 활력을 안겨줄 ‘돈카츠와 메밀소바’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이비스 스타일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구이’와 ‘치킨을 곁들인 토마토 커리덮밥’은 특별한 런치 메뉴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유로운 주말에는 넉넉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평일의 3가지 메인 메뉴에 더해, 주말에 여유를 더해줄 ‘와플 브런치 플래터’까지 준비되어 있어 총 4가지 메인 메뉴 중에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와플 브런치 플래터’는 베이컨과 와플, 샐러드 등을 한번에 맛볼 수 있어 주말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르 스타일의 스테디셀러이다.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오가닉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 계절,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뜨거운 햇살을 함께 즐기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런치 만나보자.
평일 ‘런치’와 주말 및 공휴일의 ‘브런치’ 모두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각 메뉴 가격 3만 3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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