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크루즈는 15만톤급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선박 겐팅 드림호와 월드 드림호 그리고 2019년 새롭게 런칭한 익스플로러 드림호까지 총3척의 최신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각각 홍콩, 광저우와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뉴질랜드를 모항으로 하는 2박-21박의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선내에는 다양한 인터내셔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35개 이상의 레스토랑&바, 워터슬라이드, 미니골프, 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매일 밤 화려한 쇼가 펼쳐지는 조디악씨어터가 있어 지루할 틈없는 특별한 크루즈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승객 대비 승무원 비율이 약 1.6:1로 드림 크루즈 탑승 시 아시안 스타일의 진심 어린 환대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드림 크루즈의 첫 번째 선박이자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겐팅 드림호는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으로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빈탄 섬, 그림과 같은 항구도시 말라카 등 인기 여행지를 기항하는 2박-5박의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

또 다른 선박인 쌍둥이 선박 월드 드림호는 2박 해상 주말 크루즈와 홍콩에서 출발하여 일본 나하와 미야코지마를 기항하는 5박 크루즈 뿐만 아니라 베트남 다낭, 하롱베이, 필리핀 마닐라, 보라카이 등 3개국 10개 이상의 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의 5박 크루즈를 제공한다.

드림 크루즈의 세 번째 최신 선박 익스플로러 드림호는 아시아를 넘어서 시드니, 오클랜드 등을 모항으로 하는 7박-21박의 호주, 뉴질랜드, 테스메이니아 크루즈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혜의 자연을 편하고 즐거운 크루즈로 즐길 수 있어서 호주/뉴질랜드를 크루즈 일정을 찾던 여행객들에게 알맞은 일정이다.

생일 프로모션은 각 선박의 19년 12월 31일까지의 출발 일정에 한해 제공한다. 생일자를 포함하여 2인 이상 예약 시 적용 가능하며, 생일자는 반드시 크루즈 여행기간 내에 생일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월드 드림호와 겐팅 드림호 2박 발코니 선실의 식사, 공연, 선내 다양한 시설 이용 등 모두 포함된 금액이 인당 약40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익스플로러 드림호의 시드니 출발 7박 일정의 경우 발코니 선실 기준 인당 약 85만원 선에 예약 가능해 생일 맞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절호의 기호라 할 수 있다.

이번 생일은 편안한 숙박과 수준 높은 식사 그리고 진심 어린 고객응대 서비스가 제공되는 드림 크루즈와 함께 떠나 보는 어떨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여 바다 위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드림 크루즈 웹사이트 혹은 드림 크루즈 한국 사무소 에스마케팅으로 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