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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 시애틀의 인근섬에서 여유로운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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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 사진=sanjuan_islands     © 시애틀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산후안 제도 (San Juan Islands)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산후안 제도는 약 172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산후안 제도의 대표 섬 중 한 곳인, 산후안 섬의 라임 킬른 포인트 주립공원(Lime Kiln Point State Park)은 범고래를 육지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페리 또는 수상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거나, 현지 투어업체를 통해 데이투어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요하고 한적한 산후안 제도에서 힐링타임을 즐길 수 있다.

산후안 제도의 봄은, 피는 꽃, 야생의 귀환, 햇빛의 스트리밍 산 주안의 춘절은 화려한 꽃, 맑은 날, 어린 양, 오카 고래를 의미한다. 또한 하이킹이나 승마, 카약 또는 카누에서 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 사진=Rockaway-Beach-A-Arnett-Muldrow     © 시애틀관광청 제공


▶ 베인브릿지 섬 (Bainbridge Island)
시애틀 도심에서 ‘워싱턴 스테이트 페리’를 타고 약 35분이면 도착하는 베인브릿지 섬! 도심에서 벗어나 작고 여유로운 섬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시애틀 로컬들도 당일 여행으로 즐겨 찾는 곳이다.

페리에서 바라본 예술 같은 시애틀 스카이라인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여행 팁을 소개하자면 섬 내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블로델 리저브(Bloedel Reserve)나 갓삼 레이크 네이쳐 프리저브(Gazzam Lake Nature Preserve)를 둘러볼 수 있다.

이곳 Bainbridge Island 에서는 자연스럽게 탈출할 수 있다. 절충주의의 부티크, 경치 좋은 전망, 환영하는 숙박 시설, 야외 어드벤처가 기다리고 있다. 훌륭한 음식부터 대자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있는 것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시애틀의 번화 한 대도시에서 페리로 짧은 거리에 있다. Bainbridge Island의 소도시 매력에 그간의 일상 생활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매력이 숨어있다.

▲ 사진=whidbeyisland kayaking     © 시애틀관광청 제공


▶ 위드비 아일랜드의 랭리 마을 (Langley on Whidbey Island)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한 시간, 위드비 아일랜드 남단에 있는 랭리는 도보로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작은 해안가 마을 이다. 소소한 갤러리 전시와 수공예품, 유리공예를 만나보거나, 냄새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또한 현지 투어업체 클리퍼 베케이션은 특별히 고래 관광이 포함된 데이투어 크루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현지에서 재배 된 재료로 준비된 놀라운 맛, 질감 및 향을 경험할수 있으며. 훌륭한 식사와 멋진 전망에서부터 피크닉 요금과 특선 와인과 치즈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경험을 할수있다.

한편 랭리는 갤러리의 예술가 메카로 알려져있을뿐 아니라 보석상, 골동품 및 서점의 절충 적 혼합으로도 유명하다. 부티크에서 독특한 옷을 찾거나 중고품 가게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보는 묘미가 솔솔하다.

▲ 사진=프리몬트페어 축제     © 시애틀관광청 제공


이밖에 매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몬트 페어'축제가 올해도 6월 22일과 23일 이틀간 펼쳐진다. 많은 예술가의 활동지로 유명한 프리몬트 지역에서 열리는 본 축제는 공예품 마켓, 푸드 트럭, 라이브 공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약 60개 커뮤니티 멤버들로 구성된 솔스타이스 퍼레이드(Solstice Parade)가 단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 퍼레이드는 22일 오후 1시에 Leary Way NW & 3rd Ave NW에서부터 36th Street을 따라 진행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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