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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 남다른 올 여름 유럽 여행지, 오스트리아 알프스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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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 사진=볼프강 G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동상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여름 알프스는 겨울 알프스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매년 사로잡는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여름날의 오스트리아 알프스는 활기와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여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오스트리아 여름 알프스에 주목해 보자.
 
○ 도심에서 편하게 만나는 알프스, 음악과 역사의 도시 잘츠부르크
 
어딜 가든 그윽한 클래식 선율이 귓가를 맴도는 예술과 역사가 사랑한 도시 잘츠부르크는 여러 랜드마크 외에도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알프스가 도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사진=사운드오브뮤직 영화속 폰 트랩가문의 아이들과 마리아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음악의 천재 볼프강 G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생가와 단골 카페에 들러 천재 음악가의 일상을 엿보고, 사운드오브뮤직 영화속 마리아와 폰 트랩 가족을 따라 영화 속 곳곳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그 자체가 음악과 역사의 도시 잘츠부르크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수있다.

▲ 사진=호엔찰즈부르크성 전경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의 랜드마크인 호엔 잘츠부르크 성채는 중부 유럽 최대의 파괴되지 않은 요새로 환상적인 도시 경관을 제공한다. 웅장한 초기 바로크식 건축물인 군주의 저택에 가서 아름다운 방들과 16~19세기의 유럽 미술품을 간직한 화랑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인근의 웅장한 잘츠부르크 돔은 당연히 구시가지의 주요 명소이며 돔 내부에는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았던 로마네스크식 세례반이 있다.

▲ 사진=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그리고 잠시 짬을 내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태어난 모차르트 생가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의 생가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쇼핑거리인 게트라이데 거리에 있다. 높고 좁은 가옥들과 로맨틱한 정원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다른 명소로는 바로크 시대 거장 건축가인 루카스 본 힐데브란트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미라벨 궁전이 있다. 여기 미라벨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그 유명한 '도레미송' 촬영지이기도 하다.

▲ 사진=헬브룬궁전과 깜짝분수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또한 묀히스베르크산 기슭에는 유명 페스티벌 홀 두곳과 1693년 피셔 폰 에어라흐가 설계한 바로크식 걸작인 펠젠라이트슐레가 있는 이른바 페스티벌 지구가 있다. 그리고 잘츠부르크의 구시가지 중심부 남쪽에는 특이한 헬브룬 궁전이 있는데 이 궁전은 다양한 트릭 분수와 물을 뿜는 조각상으로 꾸며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서슈필레 분수'로 특히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사진=잘츠부르크 최대 쇼핑거리인 게트라이데 거리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이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는 4,000여개 정도의 문화 행사로 가장 중요한 문화도시 중 하나가 되었고, 매년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열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잘츠부르크 문화행사의 백미로 다양한 콘서트와 오페라, 극장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때문에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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