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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프린세스 크루즈, 바다위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에 리프 패밀 스플래쉬 구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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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 사진=프린세스 크루즈_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세계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6월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카리브 지역에서 운항을 재개하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에 워터파크인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Reef Family Splash Zon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쟌 스와츠 사장은 “프린세스 크루즈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은 수상 놀이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 라운지가 함께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멋지고 재미있는 쌍방향 시설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 17층에 만들어진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고래 형상의 스플레쉬패드(Splashbad with Whale Feature): 외형이 독특한 이 곳에는 수영장과 다양한 물 스프레이 및 샤워 시설이 있다. 파도를 일으키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고래를 연상시키는 쌍방향식 시설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게임존(Game Zone): 거대한 야외 게임 시설과 편안한 라운지 시설이 있으며, 가족 단위 시합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도 이용할 수 있는 바가 있어, 어른은 칵테일을 마시고 어린이도 모의 칵테일을 즐기며, 커넥트 포, 젱가, 콘홀 게임도 할 수 있다. 
• 새로운 야외 가구: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대화할 수 있는 일광욕 의자, 야외용 소파와 테이블 등 새롭고 다양한 가구를 갖추고 있다.   
• 캐노피 및 바람 막이(Shade Canopy & Wind Panels): 시원한 그늘을 선호하는 승객들을 위해 햇빛을 차단해 주는 캐노피와 바람 막이 시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 업그레이드된 조명 및 음악 시스템: 저녁 이벤트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과 계단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고 벽에도 조명을 설치했다. 
• 수영장, 자쿠지, 바 개보수: 기존에 있던 수영장, 스파, 바는 보다 현대적인 모습을 갖춘 시설로 변모했다.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 바로 아랫층인 16층에 있는 캠프 디스커버리 야외 지역에는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기항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수많은 기항지는 물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등 유명 건축물을 보여주며 프린세스 크루즈가 바다와 파도, 다양한 날씨 속에서 각 기항지로 어떻게 항해하는지 알려주고,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모습 등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도 보여준다.  
 
112,894 톤 규모에 3,140명의 승객이 탈 수 있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최근 들어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새로운 편의 시설과 메뉴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87개의 연결식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은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5인 이상 가족을 위한 침실 두 개 짜리 가족 스위트 룸도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크루즈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럭셔리 베드’가 마련되어 있어 가장 편안한 수면을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선박 중 가장 먼저 오션 메달리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이기도 하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개발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은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클립을 이용해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객실 이용, 서비스 주문과 예약, 메신저 등 선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목적 장치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 등 새로운 시설을 갖춘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오는 5월 14일부터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동부 및 서부 카리브 지역 운항을 시작한다.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1일짜리 크루즈 일정 170 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 여행을 도입했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오션 메달리온은  2019년 말까지 5척의 배에서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점차적으로 공급을 늘려 2020년부터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44억 500만원) 예산의 대규모의 ‘컴백 뉴(Come Back Ne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타 쉐프인 커티스 스톤과 파트너쉽,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제작자 스티븐 슈왈츠와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기획한 전용 기항지 및 선상 프로그램, 수면 전문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다 위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 등이 포함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현재 3척의 대형 선박을 주문했으며, 이 중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2019년 10월에 선보이며,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2020년 6월에 인수된다. 또한 오는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친환경 LNG 선박이자 프린세스 크루즈 역대 최대 규모인 4,3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크루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대의 대형 크루즈 선박이 추가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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