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윤혜원이 친 언니 윤효정과 운영했던 스타일스토리가 이슈화 됨에 따라 그의 조카 지승준 근황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 아이지만 잘 생긴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던 지승준의 근황을 스타일스토리 대표이자 그의 엄마인 윤효정이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성인이 된 지승준은 정변의 아이콘이라도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제 성인이 된 아들이 알아서 한다는 말에 내심 서운함을 느낀 듯한 엄마 윤효정은 ' 너 꼬맹이때 다 기억하거든'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승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재훈 기자
holic1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