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여행은 여행자들의 상위 1%만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럭셔리여행이다. 실제 크루즈 여행자들의 수치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는데 전 세계 크루즈여행에 대한 연간 수치를 보면 2천만 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크루즈여행자 수 역시 연간 2만 명을 겨우 웃도는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대한민국 크루즈여행의 대중화가 꼭 요원하지만은 않다.

이 크루즈여행에 대한 갈증이나 로망을 풀어줄 크루즈여행의 매력과 진면목을 집중 소개하겠다. (편집자 주)

스타크루즈 무한한 즐거움 담은 바다 위의 특급호텔이다. 아시아태평양 유일의 5성급 럭셔리 크루즈인 스타크루즈를 통한 크루즈 여행 즐기기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할리우드의 크루즈 관련 영화를 보면 일출을 배경으로 선상 위의 트랙을 돌며 한 쌍의 커플이 조깅하는 장면을 보곤 한다. 바로 당신이 이 영화 속의 주인공, 즉 사랑의 유람선의 메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루즈여행만이 가질 수 있는 묘미를 스타크루즈에서 이룰 수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이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스타크루즈에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룸에서 즐기는 발코니 아침식사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망망대해를 그림 삼아 사랑하는 연인과 단 둘이서 발코니에서 즐기는 아침식사라니. 생각만으로도 설레이지 않나. 스타크루즈에서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사랑의 유람선 영화 속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로망이 스타크루즈에서는 현실이 된다. 보통 아침식사는 갓 구운 크로아상과 베이글, 각종 신선한 과일주스와 커피 등의 음료와 함께 배달되며 전날 저녁에 특별한 이벤트를 원한다면 크루즈의 승무원에게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해결을 해준다.

▶여유로운 아침과 당신만의 시간

사랑의 유람선 위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여유로움이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 사랑의 유람선 위에서 당신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직 본인만의 시간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갑판 위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벗 삼아 독서를 하거나 수영과 함께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만약 이것이 지루하다면 다른 승객들과 팀을 이뤄 스포츠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여행, 즉 크루즈여행의 진면목은 스타크루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을 즐기라

매일 저녁 당신이 있는 객실로 배달되는 투데이지는 다음날 이뤄지는 각종 프로그램과 일정을 안내한다.

너무도 많아 종 일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인데 저녁 식사 후 다음날 일정표를 보고 미리 계획을 짜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랑의 유람선 갑판 위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강사와 함께 하는 댄스, 요가를 배워 볼 수도 있고 크루즈 셰프의 요리강습을 받으며 요리도 만들고 시식도 해보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낯설 수 있으나 한번 결심한 크루즈 여행이라면 최대한 즐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유유자적하며 둘러볼 수 있는 사랑의 유람선. 생애최고의 낭만여행은 이렇게 스타크루즈에서부터 비롯된다.

스타크루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타크루즈 한국사무소인 '에스마케팅'을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