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마추픽추·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모레노 빙하 등 가성비 높은 투어

▲ 사진=우유니사막 1 © 비욘드코리아 제공


중남미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는 페루 마추픽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파타고니아 파이네 국립공원, 모레노 빙하 등 남미여행에 로망을 품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목적지를 극성수기 시즌에 가성비 높은 투어를 할 수 있는 남미 5개국 18일 상품을 출시했다.


비욘드코리아의 남미 5개국 18일 상품 일정을 보면 KLM네덜란드항공으로 인천 오전 5시55분 출발 암스테르담을 거쳐 오후 7시15분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한다.


남미에서의 첫 일정은 고대 잉카문명의 수도 쿠스코 시내 관광으로 시작해서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로 이어진다.

▲ 사진=우유니사막 2 © 비욘드코리아 제공


그리고 2만년 세월 자연이 빚은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한 지구상의 10대 낙원 중 하나인 파이네 국립공원, 거대하고, 삐걱거리고 끝없이 팽창하고 있는 모레노 빙하은 물론 탱고의 발상지이자 남미의 파리로 불리우는 부에노스아이레스와 규모와 낙차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큰 이과수폭포,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리우데자이네루까지 일생에 한 번 가보기 어려운 남미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수 있게끔 구성됐다.


귀국은 에어프랑스로 리우데자이네루를 16일차 오후 5시35분 출발해서 파리를 거쳐 18일차 오전 8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남미 5개국 18일 상품의 특징을 꼽는다면 파타고니아 파이네 국립공원과 모레노 빙하 관광 최적의 시기에 갈수 있고 우유니 소금사막과 모레노 빙하를 둘 다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최단거리로 편안한 귀국은 물론 현지 특성상 준 특급호텔 밖에 없는 곳을 제외하고 전 일정 특급 호텔을 비롯해서 국내 최저가를 보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욘드코리아의 남미 5개국 18일 상품의 출발은 오는 2019년 1월3일과 10일 단 2회 뿐이며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이다.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비욘드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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