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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한 달 살기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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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사진= 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한 달 살기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시동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고창문화관광재단의 마을형 레지던시 문화기획자·예술인 ‘고창 한 달 살기’ 사업 참여 예술단체 ‘전북작가회의’와 ‘널리’팀이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전북작가회의’는 ‘찾아가는 문학 교실’, ‘고창 집에 문학이 깃들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학 교실’은 전북작가회의 회원들이 고창군내 초등생, 고등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학 강좌다.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강좌는 지난 18일 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이 아산초등학교에서 처음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부안초등학교, 고창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 집에 문학이 깃들다’는 ‘벽화’와 ‘작은 문고’를 통해 레지던스 공간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레지던스 공간을 재탄생시켰으며 약 70권의 도서를 구입해 마을문고를 만들었다.

‘널리’팀은 공예를 전공한 그룹 구성원들의 역량에 따라 ‘원데이클래스 : 아랑별’, ‘고창 드로잉북 제작’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 : 아랑별’은 도자, 금속, 섬유공예 창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부터 현재까지 2회차 진행돼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후 도자공예 2회, 금속공예 4회, 섬유공예 2회가 예정돼 있다.

‘고창 드로잉북 제작’은 고창군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고창의 지역자원을 수집하고 지역을 탐방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후 활동의 결과를 책으로 엮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와 주민 간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작가의 창작활동을 콘텐츠화해 문화예술 일상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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