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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X MS소프트, 노선 항공연료 기반 운항편으로 탄소배출 감소의 동반관계 계약 체결

- 업계 선두주자 SkyNRG가 공급하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업무상 여행의 새로운 접근법을 알리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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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10-24

▲ 사진= Microsoft company logo.     © Microsoft company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소재한 세계 본사와 캘리포니아주 간 이동 시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직원은 업무상 항공편 이용 내내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덕분에 환경 파괴 걱정을 덜고 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스카이엔알지(SkyNRG)에 의해 제공되는 SAF는 생애주기 전 과정에 기초하여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는 데 있어 항공업계에 중요한 선택지다. 동종업계 최초의 이 미국 파트너십 계약은 업무상 항공 여행의 환경 영향 감소에 여념이 없는 다른 기업과 조직의 모범이다.  
 
계약은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새너제이 국제공항(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및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구간을 이동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직원의 여행으로 인한 이산화탄소(CO2) 배출에 적용된다.

이 3개 노선은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직원이 가장 애용하는 하늘길이다. 별도의 동반관계 계약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스카이엔알지(SkyNRG)로부터 SAF 크레딧을 구매하고, 해당 SAF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이 사용하는 공항 급유 계통에 인도된다. 이들 기업은 향후 프로그램의 확대를 타진할 것이다.
 
브래드 틸든(Brad Tilden)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CEO는 "10년간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를 추구하는 이 동반관계는 SAF를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대체 항공연료로 만들려는 과업에 있어 큰 이정표로 우뚝 섰습니다"라며 "SAF를 사용하면 오염을 줄이며 운항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홀로 감당할 수 없으므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고 SAF 시장 생태계를 키우는 데 있어 누구보다 포부가 원대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스카이엔알지(SkyNRG) 같은 다른 업계 리더, 비즈니스 리더와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운항편의 탄소 영향을 줄이고자 스카이엔알지가 공급하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를 사용해 업무상 항공 여행을 더 환경친화적으로 바꾸려 알래스카항공과 동반관계를 맺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라고 저드슨 알트호프(Judson Althoff)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세계 상업 부문 전무는 말했다. "바라건대 이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모델이 업무상 여행의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법으로 다른 회사에 의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및 스카이엔알지(SkyNRG)는 이 동반관계가 SAF를 구매하고자 하는 다른 기업과 조직에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수요의 신호를 줘서 SAF의 공급은 늘리고 원가는 낮춤으로써 SAF 산업의 발전을 지원한다.

또한, 위 3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내일의 깨끗한 하늘'(Clean Skies for Tomorrow) 계획의 예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자발적인 법인 SAF 구매를 위한 세계 환경회계 기준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업무상 여행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의 감축을 위해 SAF 사용에 대한 습득 지식을 공유하고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공급업체 및 기업 포럼을 주최할 계획이다.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은 미국에서 내로라할 만큼 연료 효율이 좋은 항공사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강력하다.

회사는 여객 이동 운송에 SAF를 사용한 최초의 항공사 중 한 곳으로서 지난 10년에 걸쳐 거의 80개 노선에서 항공편을 운항했다. 보유 항공편의 연료 효율이 좋고 조종실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은 2012년 이래로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 목표량을 16% 낮췄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상태를 이루려는 의지 등이 담긴 야심 찬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세웠으며 2050년까지 동사가 창사 이래로 배출해 온 것보다 많은 탄소를 우리가 사는 곳에서 제거한다. SAF의 구매 및 사용은 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 목표에 기여한다.
 
10여 년간 SkyNRG는 SAF 시장 개척의 진전에 앞장서 오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지 않는 접근법을 견지하고 있다. 화석 제트연료를 SAF로 대체하는 것은 스카이엔알지(SkyNRG)의 목표이며, 공급망 전체에서 사회적,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
 
"SAF 생산 시스템의 등장과 SAF 시장 형성은 산업계 전체에 새로운 에너지원을 공급할 천재일우의 기회이며, 그 시작부터 줄곧 강력한 지속 가능성 표준을 따랐습니다"라고 테예 빈(Theye Veen) 스카이엔알지(SkyNRG) 상무이사가 말했다. "이렇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선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래스카항공이 합세하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스카이엔알지(SkyNRG)가 맺은 동반관계 계약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여행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고자 하는 선도 기업의 연합체 '보드 나우'(Board Now)의 갓 신입 회원이 된다. 회원 조직은 항공편 운항 및 이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분투하며 새로운 SAF 생산 역량의 개발에 직접 기여한다.
 
*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의 배경
석유에서 정제하는 대신에 SAF는 일반적으로 폐유 및 농업 부산물 같이 지속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된다. 이 연료는 심지어 대기에서 포집한 탄소로도 생산될 수 있다.

SAF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려는 항공업계에 의의가 큰 솔루션이며 일자리 창출과 생물 다양성과 같은 기타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편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

SAF는 그의 생애 주기 전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탄소 배출 감축으로 이어진다. 이 계약에 따라 스카이엔알지(SkyNRG)가 공급하는 SAF는 폐유를 사용하는 월드 에너지(World Energy)에 의해 미국에서 생산되며, 화석 제트연료와 비교 시 약 75%의 탄소 감축을 이루어낸다.

스카이엔알지(SkyNRG)는 지속 가능한 생체재료 공평 회의(Roundtable on Sustainable Biomaterials, RSB)의 인증, 지속 가능한 실무 관행 검증을 위한 가장 완전하면서도 강력한 표준 및 WWF 인터내셔널(WWF International), 유럽기후재단(European Climate Foundation), 솔리다리다드 네트워크(Solidaridad Network), 흐로닝언 대학교(University of Groningen) 소속 담당자가 포함된 지속 가능성 위원회(Sustainability Board)를 통해 동사가 공급하는 연료의 지속 가능성을 보증한다.


* 알래스카항공 소개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과 동사의 지역 협력사들은 미국과 북아메리카에서 115여 곳의 목적지를 운항하면서 식품, 의약품, 우편물 및 전자상거래 배송품과 같은 중요 화물 수송뿐만 아니라 자사 손님에게 필수적인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오리건 및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허브 공항을 둔 이 항공사는 저렴한 요금, 수상 경력의 고객서비스 및 지속 가능성 활동으로 널리 알려졌다.

알래스카 항공 및 동사의 글로벌 협력사를 이용하는 손님은 전 세계 800여 곳의 목적지까지 항공편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다.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과 호라이즌항공(Horizon Air)은 알래스카 에어 그룹(Alaska Air Group, NYSE: ALK)의 자회사이다.


* 스카이엔알지 소개
스카이엔알지(SkyNRG)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의 선구자이자 글로벌 리더이다. 모든 대륙에서 30여 개 항공사에 연료를 공급해 온 스카이엔알지(SkyNRG)의 사명은 공급망 전체에 걸쳐 지속 가능한 실무 관행을 기반으로 SAF를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소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의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변혁을 가능하게 한다. 동사의 사명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 큰 업적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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