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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코로나19 이후 여행 성향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5’ 서베이 결과 발표

- 코로나가 바꿔 놓은 호캉스 트렌드, 고객에게 직접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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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 사진=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5 결과 발표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글래드 호텔, 다섯 번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주제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한 여행 즐기기’에 대한 서베이 결과 발표 
-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제주와 강원, 선택한 이유는 ‘이국적인 자연환경’이 압도적, 여행 컨셉/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및 프라이빗한 실내 프로그램을 선호
- 여전히 호캉스에 대한 수요 높으며 청결성, 비대면 서비스 여부 등으로 호텔 선택, 마스크/소독용품 자판기, 부대시설 예약 시스템 등 향후의 호텔 비대면 서비스도 언급  
 

▲ 사진=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5 결과 발표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트렌드 중에서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고객 설문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의 다섯 번째 주제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한 여행 즐기기!’의 서베이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2020년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열흘 동안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트렌드 관련 서베이 이벤트 결과 총 1,126명이 참여하였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72%, 남성이 28%의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대로는 30대 초반이 28%, 20대 중후반이 23%, 30대 중후반이 20%, 40대 초반이 12%, 20대 초반이 9%의 비율을 보이며 20대 중반~30대 초반의 밀레니얼 세대에서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그렇다가 96%, 아니다가 4%로 나타나 여행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았으며, ‘해외에 가기 어려운 만큼, 국내로 여행을 간다면 어느 지역으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응답으로는 제주도 65%, 강원도 17%, 서울/경기권 8%, 부산 6%의 순으로 높아 제주로의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았으며 해당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는 이국적인 자연 환경이 51%, 미술관, 박물관 등 주변의 관광지가 21%, 접근성 14%, 그리고 주변 맛집이 6%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을 간다면 어떤 숙소를 선택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호텔/리조트가 87%, 펜션이 7%, 캠핑/글램핑이 4%, 게스트하우스가 2% 순으로 호텔 또는 리조트형 숙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여행 시, 어떤 컨셉의 여행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자연 즐기기가 40%, 프라이빗한 실내 프로그램이 29%, 야외 BBQ 파티가 13%, 야외 스포츠/레저 활동이 11%,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 체험 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호캉스에 관한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호캉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붐비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로 답한 비율이 54%,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가 30%, 이전보다 꺼려진다가 16%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2월~7월 중순) 호텔을 얼마나 이용했는지?’에는 월 1~2회가 60%, 연휴 또는 특별한 날이 8%, 주 1~2회가 5%, 주 3~4회 3%, 주 5회 이상 2%의 비율을 보였으며 ‘호캉스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프라이빗한 휴식이 59%, 해외 여행의 대안으로 선택한 비율이 39%, 혼자만의 힐링이 24%, 룸서비스 등 호텔 서비스 누리기가 22%, 안전하기 때문에라고 답한 비율이 14%의 순으로 높게 나타나 안전하면서도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캉스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호텔 선택 시 고려하는 것으로 이전과 달라진 것은?’에 대한 질문에는 청결성이 46%로 가장 높았고 비대면 서비스 21%, 스마트TV, 스트리밍 서비스 등 객실 내 콘텐츠가 1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호텔의 비대면 서비스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에는 무인 체크인/체크아웃이 46%, 투 고(TO GO) 제품이 26%, 로봇 배달 서비스가 14%, 객실 내 IOT 서비스가 13% 순으로 높았으며 이 외에 ‘호텔에서 제공받고 싶은 비대면 서비스가 있다면?’에는 어메니티 무인 배달, 부대시설 사용인원 검색 및 예약 시스템, 메신저 요청 서비스 등의 답변이 있었고 ‘비대면 서비스가 아니어도 호텔에 있었으면 하는 서비스는?’의 질문에는 키즈 및 성인 대상의 클래스, 마스크/소독용품 자판기 또는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서비스, 서적/게임기기 렌탈 등으로 응답했다. 
 
이와 함께, ‘호캉스를 할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원한 객실에서의 꿀잠 65%, 호텔 수영장 이용이 55%, 룸서비스 메뉴 맛보기 44%, 호텔 레스토랑 이용이 40%, 주변 맛집 투어가 28%를 기록했다. ‘호텔 패키지를 예약한다면 어떤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예약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51%, 투고(TO GO) 제품 또는 조식 서비스가 21%, 체험 클래스와 같은 야외 프로그램 14%,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렌터카, 스파 등 기타 사항이 6%를 기록했다. 

서베이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메종 글래드 제주_야외 수영장_더파티오풀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서베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여행 성향, 호텔을 선택하는 기준의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해 다섯 번째 트렌드리포트를 발행하게 되었다.” 면서 “서베이 결과를 통해 고객들이 호텔에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반영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는 지난 해부터 호캉스에 대한 다양한 생각에 대해 알아보는 [호캉스편], 혼족, 일코노미 등 혼자 라이프에 대한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혼족편], 나의 먹방 스타일을 알아보는 [먹방편] ‘나는 먹방을 본다 VS 나는 먹방을 한다’, 연말, 연시 파티 시즌을 맞이하여 ‘욜로’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파티를 즐기는 성향을 알아보는 [파티족편] ‘우린 파티족, 노는 물이 달라!’ 등 다양한 주제의 서베이를 진행하며 트렌드를 분석해왔다.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Every GLAD Moment! 슬로건으로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이 머무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운 호텔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약 2,500개의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글래드 호텔은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선두주자로 꿀잠, 꿀맛, 꿀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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