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휘닉스 평창은 지난 4일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소개된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
‘몽블랑 선셋 패키지’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의 전경과 몽블랑에서바라보는 선셋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 사진=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객실 1박, 조식 2인, 관광 곤돌라 2인, 몽블랑 카페 아메리카노 2잔을 포함해 ‘비긴어게인’ 출연 멤버들이 묵었던 호텔 객실부터 시네마 버스킹을 위해 1,050m 높이의 몽블랑을 올랐던 관광 곤돌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4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은 주중 성인 2인 기준 10만9천원부터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비긴어게인의 촬영이 이루어진 휘닉스 평창의 포레스트 파크는 강원도 푸른 숲에서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쉼터다.

▲ 사진=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하여 숲 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루지랜드, 맑은 공기와 함께 걷는 웰니스 숲 트레킹 등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 사진= 휘닉스 평창_비긴어게인 방송 스틸컷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영화 같은 순간이 펼쳐진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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