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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방문객 대상 코로나19 사전 검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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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 사진= 하와이 전경     © 하와이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 제출 시, 14일 자가 격리 의무 해제
- 오는 8월 1일부터 본 프로그램 시행 
 
하와이는 오는 8월 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가 명시된 증빙 서류를 제출하는 해외 방문객에 한해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다.

하와이 주정부는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방역 정책인 <방문객 대상 코로나19 사전 검사 프로그램 (COVID-19 pre-travel testing program)> 을 발표, 하와이 보건 당국이 지정한 검사 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들에게는 14일 자가 격리 의무 조치를 해제키로 했다.

하와이 입국 시 방문객은 서류 또는 전자 메일로 확인된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검사 비용은 관광객이 일체 부담해야 한다. 하와이 주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는 시행되지 않으며, 비행기 탑승 전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만약, 하와이 여행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하와이 도착 후 14일 간 자가 격리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단기 및 베케이션 임대 숙박 시설이 아닌 호텔 또는 모텔을 자가 격리 공간으로 지정해야 한다.

하와이 전역의 모든 공항에서 종전과 동일하게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섭씨 38도 (화씨 100.4도) 이상의 체온이 측정되거나 다른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공항 내 위치한 2차 검사소에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모든 관광객들은 입국 시 건강 상태에 관련한 서류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하와이 주지사 데이빗 이게 (David Ige)는 “하와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라고 강조하며 “여러 절차로 이루어진 검사를 거치면, 방문객은 하와이에 방문할 수 있고, 하와이 주민들 역시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하와이의 지역 사회와 관광객의 협력을 통해 관광 산업을 안전하게 재개, 지역 경제도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하와이에 대하여:  
빅 아일랜드,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주요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는 완벽한 휴식을 꿈꿀 수 있는 곳입니다. 푸른 산호 빛의 바닷속과 오염되지 않은 바닷가, 깎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에는 장엄한 기품이 서려있으며, 태평양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하와이는 태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시설 등 여행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와이안항공 그리고 진에어가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7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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