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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롭게 추가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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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 사진= 대한항공-항공기 전경     ©대한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대한항공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6월에 발표된 새로운 국가 기관의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항공기 운송, 객실, 항공, 의료 등 각 부문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코로나19' 관련 항공편 이용 정보 제공
 
'코로나 19'에 따른 항공편 이용 정보를 홈페이지에 제공하여 고객님의 불편을 줄이고자 만전을 다하고 있다.
 
– 국가별 출입국 제한 현황
– 비운항 및 감편 노선 안내
– 코로나19 관련 항공권 규정
 
 
◎ 마스크 착용 의무화 (새로운 지침)

▲ 사진=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대한항공 제공


모든 승객 및 항공사 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탑승수속시, 항공기 탑승시, 그리고 비행 중 기내에서(식사시간을 제외한 상시) 마스크 또는 안면가리개를 착용하여야 한다.
 
 
◎ 항공기 기내 소독 및 살균 작업 강화

▲ 사진= 기내방역     © 대한항공 제공


▲ 사진= 기내방역     © 대한항공 제공


모든 항공기의 정기 소독 주기를 주 1회로 단축 적용하고, 미주 및 중국, 이탈리아 도착 항공기는 매일 기내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항공기는 격리 조치하여 절차에 의해 철저히 소독한 후 차기 비행 스케줄에 투입하고 있다.
 
 
◎ 탑승객 발열체크 강화
 

▲ 사진= 탑승전 체온측정     © 대한항공 제공


인천 출발 전 노선 대상으로 탑승객 발열 여부 점검을 위한 스크리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수속장/ 탑승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와 휴대용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체온이 37.5도를 넘는 승객의 경우에는 탑승을 제한한다.
 
 
◎ 공항 및 기내에 감염 예방 물품 비치
 
객실 승무원을 포함한 고객 접점 현장에 있는 직원의 안전을 위해 기내 및 공항에 감염 예방 물품(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있다.

기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주변 승객에게 제공될 수 있는 마스크와 환자 승객을 돌보는 객실 승무원용 보호구도 별도로 탑재한다.


◎ 기내식 위생 강화
 
기내식 시설 전 직원 마스크 의무화 등 기내식 생산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일본노선은 기내식을 일회용품으로 간소화 제공중이며, 현지에서 기내식을 공급 받는 중국, 타이베이, 일본, 동남아 등의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 출발 시 왕복 기내식을 탑재하여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국내선의 경우 모든 음료 서비스가 제한된다. 이는 국토교통부 요청사항으로 불가피하게 한시적 서비스 중단한다.


◎ 객실승무원 보호장비 추가지급 
 
객실 승무원은 비행 근무 시 마스크, 장갑 이외 방호복, 고글 그리고 마스크밴드를 추가적으로 착용한다.

특히, 장거리 노선 한국행 탑승 승무원에게는 필수적으로 방호복을 착용하도록 하여, 기내 감염 예방 및 승무원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다. 


◎ 기내 안내 방송 실시

▲ 사진= 대한항공-B747-내부     © 대한항공 제공


전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내방송을 통해 코로나 증세 발생 시 취할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건강상태질문서를 배포하여 검역소에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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