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현재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리러스 사태에 국내에서 확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일자로 베트남항공(VN)이 운항중이던 인천-베트남 일부 노선을 현재부터 3월까지 운휴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같은 공지는 베트남항공(VN)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되어 있는 상태이며 운항을 재개할 시기는 현 사태가 진정될때 까지가 될것이라고 보인다.
이번에 운휴하는 베트남 도시는 아래 공지되어 있는 도표를 참조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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