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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플로트 항공(Aeroflot, SU), 중국 노선 대폭 감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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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 사진=아에로플로트 항공기 이미지     ©아에로플로트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러시아(Russia) 국적의 아에로플로트 항공이 자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 입국 금지'와 더불어 그동안 중국을 오가던 항공 편수를 대폭 감편하기로 전했다.
 
이들 중국인 입국 금지는 개인적인 이유 및 관광 등을 포함한 전 인원에 한해 입국이을 모두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따른 구체적인 입국 금지 해제일도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이미 러시아~몽골 국경을 폐쇄해 중국인의 입국을 전면 차단했으며, 중국인에 대한 노동비자 발급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거의 대부분의 중국으로 운항하던 항공편과, 중국과 북한으로 운항하는 철도 노선 운행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아에로플로트항공(Aeroflot, SU)도 오는 3월 28일까지 모스크바에서 베이징, 상하이로 가는 직항편은 하루 2회에서 1회로 감편하고 광저우, 홍콩 등의 직항편도 주 4회로 감편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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