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확진이 집중된 도시별로 조치

▲ 사진=아시아나항공 B.I ©아시아나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이 동남아시아 및 중국, 대양주 노선을 운휴 및 감편 한다고 발표 했다.

운휴 및 감편한 도시들을 살펴보면 중화권 노선과 신종 코로나 관련한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운휴와 감편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운휴된 도시 중 지난 14일 결정된 싱가포르 및 방콕, 베트남(하노이) 등 그동안 국내에서 여행 수요가 높았던 노선들도 포함되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여행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공지. 운휴 및 감편 노선 현황]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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