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투어 베트남 나트랑으로 가자. ©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휴양뿐만 아니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상품
-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이 제공되어 럭셔리 호캉스 즐길 수 있어
동남아 대부분의 지역은 해안가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고급 호텔이 즐비하다. 덕분에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이라면 휴양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법. 호텔 외에도 깨끗한 자연환경 덕분에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오늘은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호캉스와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소개한다.
나트랑은 베트남의 나폴리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다낭과 함께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특히, 나트랑은 보통 9월부터 2월까지 우기에 해당하는데 3월부터는 우기가 끝나 더욱 화창한 날씨를 만날 수 있다. 봄맞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안성맞춤인 시즌이다.
자유투어에서 준비한 상품은 앞서 말한 대로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먼저, 전 일정 럭셔리 5성급 호텔인 호라이즌 호텔에서 투숙하며 진정한 호캉스를 즐겨볼 수 있다.

또한, 혼미에우 미니비치에서의 자유일정이 주어지고 무이네 사막투어와 모래 썰매 체험도 포함되어 액티비티함까지 느낄 수 있다.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어떤 여행타입이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자유투어 나트랑 상품 담당자는 “해외 가족여행 추천으로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나게 된다면 관광과 휴양을 모두 놓치지 않고 알찬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고 밝히며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도 베트남 나트랑은 호캉스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도 다양하니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알차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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