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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관광청-에어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 재취항에 ‘키아오라 클래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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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11-21

▲ 사진=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일대의 풍경     ©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노선 재취항.. 11월부터 업계 관계자 대상 ‘키아오라 클래스’ 격월 진행
- 뉴질랜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 뉴질랜드 여행 상품 개발 및 판매 능력 증진 목표

뉴질랜드관광청과 에어뉴질랜드가 오는 11월부터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키아오라 클래스(Kia Ora Class)’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키아오라 클래스’는 뉴질랜드관광청과 에어뉴질랜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미나로, 뉴질랜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과거에 주요 여행사의 뉴질랜드 상품 기획 및 판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됐던 세미나로, 오는 23일 에어뉴질랜드의 재취항을 맞아 새롭게 재개하게 됐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 번째 ‘키아오라 클래스’는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에어뉴질랜드 서울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어뉴질랜드의 항공 일정 및 운임, 신규 프로모션 정보와 함께 뉴질랜드의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실질적 상담 및 다양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키아오라 클래스’는 격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뉴질랜드 상품 기획 및 판매를 담당하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뉴질랜드관광청과 에어뉴질랜드를 통해 ‘키아오라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12월부터 여행 성수기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닌 여행지다.

뉴질랜드관광청과 에어뉴질랜드는 22년 만의 직항 노선 재취항을 맞아 ‘굿모닝 월드(GOOD MORNING WORLD)’와 ‘어 베터 웨이 투 플라이(A better way to fly)’ 등 국내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며, 연말•연초 여행 성수기를 앞둔 여행업계 및 여행객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에어뉴질랜드는 오는 23일부터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주3회 운행하며, 뉴질랜드가 여행 성수기로 접어드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주5회 운항할 예정이다.
 
뉴질랜드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뉴질랜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던 ‘키아오라 클래스’를 재개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향후에도 여행업계와 관광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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