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투어 여행사, 11월 해외 여행지 공개

- 자유투어 지역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11월 해외 여행지

- 작게+ 크게

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늦가을도 거의 끝나가면서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나 자신에게 여행이라는 선물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이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의 각 지역 담당자가 11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
 

▲ 사진=호주 멜버른     © 자유투어 제공


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 거리, 도시 곳곳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골목길. 마치 런던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유럽과 닮아 있는 멜버른은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멜버른 도심지에 위치한 폴린더스 스트리트와 성 패트릭 성당 그리고 멜버른 남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있다.

특히 멜버른 도심지 관광은 도심 순환 대중교통인 시티 서클 트램을 탑승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 외국인 대상으로는 무료로 운영하고 원하는 장소에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파도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바위절벽과 200여km에 이르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절경 그 자체를 이루고 있는 관광지로 BBC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힐 만큼 멜버른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이다. 
 
자유투어 호주 담당자는 “멜버른은 유럽과 대양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주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도시” 라고 전하며 “멜버른은 11월부터 완연한 봄으로 접어드는 시즌이기 때문에 멜버른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만끽하고 싶다면 11월 중 방문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 진정한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다낭

▲ 사진=베트남 다낭     ©자유투어 제공


다낭은 휴양, 관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 TOP여행지에 꼽힌다. 한국에서 다낭까지는 약 4시간30분의 짧은 비행시간과, 공항 인근1~2시간 거리에 미케 해변, 바나힐 국립공원&골든 브릿지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서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자유투어 다낭 담당자는 “다낭은 현재 베트남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핫한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겨울이 다가오면서 점차 추워지고 있는 반면 다낭은 11월에도 따뜻해서 휴양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무엇보다 다낭의 동양 최대 백사장으로 꼽히는 미케 해변과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 바나힐, 골든브릿지 등에서 힐링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상상보다 더 감동적인 대자연, 미서부 4大 캐년

▲ 사진=미서부 브라이스캐년     © 자유투어 제공


영화 같은 도시 미서부를 방문하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캐년들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걸작 그랜드캐년, 빛의 마술사 앤텔로프캐년, 아름다운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자이언캐년 등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는 캐년의 광경을 보고 있자면 눈이 부실 정도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모습을 경험해보자.
 
자유투어 미서부 담당자는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미서부 지역은 겨울에도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운이 좋을 경우 드넓은 캐년에 눈이 쌓여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며 “특별한 겨울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서부 캐년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 아름다운 석회봉과 노천온천의 도시, 터키 파묵칼레
 

▲ 사진=터키 파묵칼레     © 자유투어 제공


터키 남서부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질 좋은 온천수로 인해 로마시대부터 휴양지로 이름을 떨친 도시이다. 이 온천수는 파묵칼레의 석회암층 사이사이를 흐르며 바위를 녹여냈고, 지금과 같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 내었다.

새하얀 석회암 산을 층층이 채운 푸른빛 온천의 신비한 풍경을 감상하고 로마귀족들이 즐겼던 온천욕까지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곳 이다. 
 
자유투어를 통해서 터키 9일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파묵칼레는 물론이고,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매주 대한항공으로 출발한다.


◇ 북방의 진주, 낭만의 도시 대련
 

▲ 사진=중국 대련     © 자유투어 제공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이자 낭만의 도시 대련(다롄). 이 곳에는 러시아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러시아거리, 해변에 위치한 테마파크 성해 공원, 중국대련박물관 등 명소들이 즐비하다.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여름에는 휴양지로도 유명하고 아쿠아리움에서 해저동물도 구경할 수 있다. 중산광장과 우호광장에서는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자유투어 대련 담당자는 "지친 일상, 쌀쌀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면 대련 상품에 포함된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투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