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 공식 포스터 © 부킹닷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전 세계 다양한 여행,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오는 11월 19일부터 방송되는 방탄소년단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BTS BON VOYAGE)’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유쾌한 여행기를 담은 인기 리얼리티 시리즈로, 2016년 시즌1 북유럽, 2017년 시즌2 하와이, 2018년 시즌3 몰타에 이어 올해는 뉴질랜드로 떠난 방탄소년단의 이야기가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BTS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즌 4에서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액티비티를 펼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비롯, 다양한 부킹닷컴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생긴 에피소드를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홈, 아파트 등 개성 넘치는 숙박 옵션 620만개 이상을 포함해 총 2천9백만개 이상의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부킹닷컴은 본보야지 시즌 4를 통해 부킹닷컴의 다양한 숙소 옵션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임진형 부킹닷컴 동북아 총괄대표는 “이번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부킹닷컴의 다양성과 편리함을 더 많은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킹닷컴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보다 쉽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경험 향상을 위해 언제나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의 티저는 지난 11월 6일 공개되었으며, 본편은 오는 19일 오후 9시 1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BTS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단독 방영된다.


*부킹닷컴에 대하여
1996년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부킹닷컴은 네덜란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전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여행 기업으로 성장했다.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Inc. (NASDAQ: BKNG)) 그룹사인 부킹닷컴은 온 세상 사람들이 보다 쉽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여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술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부킹닷컴은 수백만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홈, 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숙소 옵션은 물론, 편리한 교통편 및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킹닷컴은 세계 곳곳에 있는 모든 규모의 기업 및 브랜드를 위해 글로벌 여행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여 전 세계 숙소 파트너들과 고객을 연결해 비즈니스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킹닷컴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43개의 언어로 사용 가능하며, 부킹닷컴에는 홈, 아파트 등 개성 넘치는 숙박 옵션 620만개 이상을 포함, 총 2천9백만개 이상의 다양한 숙박 옵션이 등록되어있다.

고객들은 어디를 가던 혹은 무엇을 하던 부킹닷컴을 통해 보다 쉽게 여행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킹닷컴에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뉴스, 정보, 분석 자료는 미디어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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