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층에서 감상하는 불꽃 축제

▲ 사진=글래드 마포_탑클래스-불꽃축제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2018년 조기 완판에 이어, 최고층 객실에서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탑클래스 불꽃 축제’ 패키지 출시
- 그리츠M 디너 이용권, 레드 와인과 코닥 펀세이버,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최고의 선택, 글래드 마포에서는 최고층 객실에서 아름다운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탑클래스 불꽃 축제’ 패키지를 2019년 10월 5일까지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2019년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다.
오는 10월 5일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고층에서 즐길 수 있는 ‘탑클래스 불꽃 축제’ 패키지는 편안하게 불꽃 놀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고층에 위치한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에서의 디너 2인 이용권, 로맨틱한 불꽃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레드 와인 1병과 불꽃 축제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코닥펀세이버 일회용 필름카메라 1개, 글래드의 대표 캐릭터인 럭키지(Lucky G) 쿠션 1개와 무릎담요 1개가 제공된다.


▲ 사진=글래드호텔 마포, 수페리어더블룸 © 글랜드호텔앤리조트 제공

또한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랫동안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2020년 불꽃 축제 패키지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가격은 55만원이며 10% 세금 별도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불꽃 축제 패키지 완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고층 한강뷰 객실에서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일년에 단 하루, 불꽃 축제의 시작과 끝을 글래드 호텔에서 편안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글래드’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2,500개의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최초의 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되어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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