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트10 퍼스트가드 3D 풀커버 © 아이스픽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퍼스트 글래스 UV 풀커버 강화유리/ 퍼스트가드 3D 풀커버 액정보호필름 2종 출시
- 9H 경도, 온스크린 지문인식 등 실용성에 중점을 둔 설계
- 소비자가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전용 트레이 제공, 불필요한 재구매 해소
㈜아이스픽(대표 정영석) 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출시를 맞아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베루스(VRS)”의 풀커버 보호필름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퍼스트 글래스 UV 풀커버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은 터치감에 중점을 둔 UV경화 방식의 풀커버 강화유리로 9H 경도, 뚜렷한 화질과 함께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특징인 온스크린 지문인식 기능에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시된 ‘퍼스트가드 3D 풀커버 액정보호필름’은 프리미엄 TPU소재로 개발 되었으며, 선명한 화질은 물론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어 지문이나 기름등의 오염에 강하다.
해당 제품은 전용설치 트레이를 제공해, 오차없이 보호필름을 부착할 수 있으며, 3스텝 부착방식으로 초보자도 가이드에 따라 쉽게 필름을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액정 보호필름은 초보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고객관점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더 이상 부착실패로 인해 불필요한 재구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스픽는 08월 23일까지 갤럭시노트10 정식출시 기간에 맞추어 공식몰을 비롯,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이베이에서 베루스 갤럭시노트10/노트10 플러스 보호필름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 전원에게 최대 30% 할인을 비롯 사은품을 제공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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