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케이스 © TMH코리아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마블 라이선스 ㈜TMH코리아(대표 안효윤)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출시를 맞아 스파이더맨 마블케이스를 새롭게 12종을 출시 했다고 20일 밝혔다.
“담다쉴드” “담다하이프로쉴드” 총 2종으로 출시 하였으며, 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간결한 일러스트 디자인의 스파이더맨 케이스는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심플함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케이스 © TMH코리아 제공

마블 “담다쉴드” 케이스는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케이스로, 최대 2장의 카드수납, 56g의 가벼운 무게, 충격을 완벽히 흡수하기 위한 에어스페이스 내장, 최적의 그립감을 고려해 설계 되었으며, 후면의 호환성을 고려한 그라디언트 컬러와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총 5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파이더맨 “담다하이프로쉴드” 케이스는 에어스페이스가 내장 되어 강한 충격에도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설계 되었으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모든 소비자의 취향에 어울리게 디자인 되었다.


▲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케이스 © TMH코리아 제공

마블사업부를 총괄하는 권도환부사장은 “스파이더맨 마블 케이스는 08월 19일부터 공식총판인 베루스샵을 통해 정식 출시 하었으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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