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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하반기 놓쳐서는 안 될 특별 전시회 3선

- 샌프란시스코에서 박물관 왜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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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 사진=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 전경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미국 대표 문화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연중 다양한 테마의 전시가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최근 주목받는 전시로 떠오르는 유태인 현대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전시>, 월트 디즈니 뮤지엄의 <미키 마우스 전>,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의 <개관 50주년 기념 전시> 등 특별 전시회 3선을 소개한다.
 
“미키 마우스: 월트에서 세계로 (Mickey Mouse: From Walt to the World):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지역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패밀리 뮤지엄은 디즈니의 아버지인 월트 디즈니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으로, 디즈니의 90년 역사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현재 특별 전시관에서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를 주제로 한 “미키 마우스: 월트에서 세계로“가 진행 중이다. 전시에서는 약 400점이 넘는 미키 마우스 오브제를 포함, 한번 도 공개된 적 없던 오리지널 스케치부터 디지털 시대를 통한 캐릭터의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아나베스 로젠 (Annabeth Rosen) 조각 예술 전시: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복합 문화공간인 예르바 부에나 가든 (Yerba Buena Garden)에 위치한 유태인 현대 미술관에서는 북부 캘리포니아 최초로 세계적인 조각가 아나베스 로젠 (Annabeth Rosen)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본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20년 동안 작업한 약 120 점 이상의 조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을 통해 생태계와 삶의 주기에 대한 작가의 관점을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불에 탄 세라믹 조각들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킴으로써 ‘부활’의 의미를 표현했다. 전시는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매달 첫 번째 화요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Exploratorium): 피어 15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은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아 ‘나의 세계에서 당신을 찾아보세요’라는 특별한 주제를 담은 체험형 전시 “셀프, 메이드 (Self, Made)”를 선보인다.

전시관 내에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정체성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터치스크린을 통해 본인의 피부색과 체형, 스타일 등을 바꿔보며 인종과 성별을 떠나 인간으로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아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이 외에도 다양한 샌프란시스코 박물관 전시 일정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샌프란시스코에 대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미국 내 최고의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샌프란시스코는 연중 10°-20°C의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건축물들과 예술 작품 및 공연 들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여 각양각색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 자연,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한국어 웹사이트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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