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이제 곧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이 프린세스'와 '인첸티드 프린세스호'의 일정을 즐겨보세요.

○ 크루즈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사무소를 운영하는 '프린세스크루즈' 편리함에 편리함을 더하다.















이밖의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사무소인 '카니발코퍼레이션코리아'를 통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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