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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미국 항공사 중 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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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 사진=아메리칸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좌석     © 아메리칸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아메리칸항공은 3년전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한 이후, 올해 미국 항공사 중 최초로 자사의 모든 광폭동체 항공기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메리칸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모든 미국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의 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총 3,025개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장거리 국제선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좌석과 메인 좌석 사이에 위치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아메리칸항공이 보유한 B787, B777 및 A330-200항공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국내 탑승객들도 매일 인천-달라스 구간 운항되는 B787기종을 통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때 고객들은 메인 캐빈 보다 더 넓은 레그룸과 좌석, 확장 가능한 발 받침대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기내식을 즐길 수 있다. 


▲ 사진=아메리칸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 아메리칸항공 제공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탑승하는 고객은 비즈니스에서 제공되는 캐스퍼 데이 담요와 럼버 베개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퀄리티 높은 어메니티 키트 는 물론, 쉐프가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요리와 소믈리에 보비 스터키(Bobby Stuckey)가 직접 선정한 와인도 같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수화물까지 무료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에서부터 출국심사, 탑승까지 우선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농해 아메리칸항공은 2019년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 초이스 어워드(2019 TripAdvisor 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상품 부문 북미 최고 항공사로 인정받기도 했다. 
 
 

▲ 사진=아메리칸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엔터테인먼트     © 아메리칸항공 제공


아메리칸항공은 계속해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B787-8 기종 12대를 새로 주문해 2020년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10%이상 증가시킬 예정이다.
 
자넬 앤더슨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아메리칸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최초로 도입한 미국 항공사로서, 우리는 고객이 아메리칸항공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향후의 계획을 밝혔다.
 
 
 
* 아메리칸항공 (American Airlines) 소개
아메리칸항공 그룹(나스닥 종목코드: AAL)은 아메리칸항공의 지주회사이다. 아메리칸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사로 61개국 약 365개 지역에 하루 평균 6,800회의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은 샬럿,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필라델피아, 피닉스 및 워싱턴DC에 허브 공항을 두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수년 동안 승객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헌신해왔고, 약 13만 명의 글로벌 팀원이 연 평균 2억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메리칸항공은 서비스, 제품과 인력에 약 28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했으며 현재 미국 항공사들 중 가장 낮은 기령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항공은 최근 미국 항공 서비스 협회 APEX로부터 5성급 글로벌 항공사로 선정되었으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로부터는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아메리칸 항공은 원월드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으로, 원월드 얼라이언스의 소속 회원사 및 준회원사를 통해 180개국 1,100개 지역에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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