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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린세스 크루즈, ‘가상이야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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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 사진=팬텀 브리지_크루즈 업계 최초 현실 가상 결함 게임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디지털과 실물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증강 현실 게임 팬텀 브리지 
○ 세계적인 가상 현실 게임사인 파바운드사와 단독 제휴 
○ 프린세스 크루즈에서만 제공되는 프로그램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크루즈 업계 최초로 현실과 가상 세계가 결합된 게임 ‘팬텀 브리지(Phantom Bridge)’를 선상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프린세스 크루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세계에서만 즐기는 게임과는 달리, 이번에 파바운드(Farbround)사가 독보적인 기술로 프린세스 크루즈만을 위해 개발한 ‘팬텀 브리지’는 가상의 디지털과 실물이 결합된 환경에서 경주를 펼치듯 퍼즐을 풀어가며 몰입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참가자는 사라질 위기의 순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기도 하며, 크루즈 배 전체가 참가자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게임 방향은 물론 700개가 넘는 결말로 이어지며 색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고 소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와 제휴한 파바운드 (Farbound)사는 세계적인 가상 현실 게임 업체로, 이번에 선보이는 ‘팬텀 브리지’는 게임 및 쇼 제어 등록 시스템인 미디아스케이프 룸(MediascapeTM  Room)을 탑재해, 게임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팬텀 브리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실마리를 찾아 퍼즐을 풀어야 한다: 투사된 지도와 터치형 디지털 화면을 통해 곳곳에 실물로 숨겨진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게임 환경 덕분에 참가자들은 보다 현실감 있는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매 단계마다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 퍼즐을 풀어야만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 생생한 효과가 가미된 현실과 디지털의 세계: 디지털 세계와 조명, 사운드가 현실감 넘치는 효과를 연출한다. 게임 참가자들은 선장이 되어 바로 앞에 놓인 실제 조종키를 잡고 시뮬레이션 화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항로와 주변 환경에 따라 배를 조종해야 한다. 다음 퍼즐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 수시로 등장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 

• 가족이 함께 하면 더 재미있다:  ‘팬텀 브리지’는 남녀노소는 물론 참가자의 신장이나 다른 신체적 조건까지 고려한 모든 요소를 갖춘 다양한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단계마다 참가자들의 선택에 따라 700개 이상의 결말로 이어지기 때문에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  
 
시공간을 초월한 독특한 게임의 세계를 안겨줄 ‘팬텀 브리지’는 오는 10월에 인도되는 최신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 호와 2020년에 선보일 인첸티드 프린세스(Enchanted Princess) 호 18층에 위치한 체험 센터에서 처음으로 운영된다.  게임은 약 23분동안 진행되며, 게임당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전세계 크루즈 회사 중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선사로, 특히 최근에는 가족용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팬텀 브리지’ 외에 디스커버리 채널과 제휴해 바닷속 최고의 동물인 상어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하는 ‘샤크 위크(Shark Week)’, 항해 중에 별자리를 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별자리 여행(Stargazing at Sea)’, ‘애니멀 플래닛(Animal Planet)’ 그리고 17세 이하 청소년을 위한 디스커버리 유소년 캠프 프로그램 등 교육적이고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단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에 대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1일짜리 크루즈 일정 170 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 여행을 도입했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오션 메달리온은  2019년 말까지 5척의 배에서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점차적으로 공급을 늘려 2020년부터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44억 500만원) 예산의 대규모의 ‘컴백 뉴(Come Back Ne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타 쉐프인 커티스 스톤과 파트너쉽,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제작자 스티븐 슈왈츠와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기획한 전용 기항지 및 선상 프로그램, 수면 전문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다 위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 등이 포함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현재 3척의 대형 선박을 주문했으며, 이 중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2019년 10월에 선보이며,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2020년 6월에 인수된다. 또한 오는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친환경 LNG 선박이자 프린세스 크루즈 역대 최대 규모인 4,3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크루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대의 대형 크루즈 선박이 추가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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