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ED & BBQ 패키지 ©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사계절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조식과 비어가든, BBQ와 결합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Bed & Breakfast 패키지는 호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뷔페, 비어가든으로 상품이 구성되어 있으며 7월 19일에서 7월 26일까지 특전으로 운영되는 패키지이다. 성인 2인 기준 주중 15만3천원,주말 18만7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Bed & BBQ 패키지는 호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뷔페, 캠핑 BBQ 또는 호텔 온도 BBQ 중에서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7월19일부터 8월24일에 한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27일에서 8월 10일 극성수기는 제외하여 패키지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 가격은 성인 2인기준 주중 25만1천원, 주말28만5천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Bed & Breakfast와 Bed & BBQ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오후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휘닉스 평창은 봄 시즌부터 글램핑 BBQ를 출시하면서 핫플레이스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온도레스토랑 조식뷔페의 메뉴와 맛, 퀄리티를 높여 고객들에 제공하면서 조식을 이용하는 고객들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상품은 휘닉스 평창이 자랑하는 온도레스토랑과 BBQ를 결합한 상품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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