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름 미식여행

▲ 사진=63뷔페 파빌리온 바비큐 페스티벌 포스터 © 한화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셰프가 만든 다양한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
□ 모든 이용 고객 대상 행운권 이벤트를 통해 버크셔 구이세트를 포함한 푸짐한 경품 혜택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 함께 셰프가 조리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페스티벌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선보이는 바비큐 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름 미식 여행’을 부제로 럭셔리한 휴양지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기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돼지고기와 육류 가공품을 활용하여 셰프가 직접 구성한 아일리쉬 포크 스튜, 즉석 스테이크, 프로슈토, 홍콩식 포크 바비큐, 마라상궈 등 총 22가지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행운권을 통해 버크셔 구이세트와 무료 음료 혜택 등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 사진=63뷔페 파빌리온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메뉴 © 한화호텔앤리조트 제공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관계자는 “이번 바비큐 페스티벌을 통해 순수 곡물로 키워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63파빌리온의 노하우가 담긴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앞으로도 63뷔페 파빌리온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언제든지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페스티벌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주중 기준 점심 7만 5천원, 저녁 8만 8천원(성인 1인 기준/세금&봉사료 포함)이다. 사전 예약 필수.
한편 차별화된 맛과 전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아 온 ‘63뷔페 파빌리온’은 ‘레스토랑 인 뷔페(Restaurant in Buffet)’를 콘셉트로 각 키친 별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인다.

호텔급 셰프들이 통참치와 북경오리를 즉석에서 카빙하고, 화덕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라이브 스테이션 메뉴를 강화하고 2년 이상 숙성된 매실액으로 양념한 떡갈비와 멍게비빔밥, 미나리와 홍어회 등의 최고급 한식당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영과 울진에서 직송하는 신선한 생선으로 준비되는 일식 생선회 코너는 최고급 일식당을 방불케 한다. 또한 가족 고객을 위해 즉석 이유식과 유기농 치즈, 쿠키 등을 제공하는 키즈 코너와 시원하고 상큼한 열대과일들로 가득한 디저트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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