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클래식과 빈티지 스타일을 대표하는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5월 1일부터 가수 붐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붐붐파워’에 광고협찬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특히 국내 시니어 패션 모델 1호 김칠두를 전속 모델로 파격 기용하면서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1970년대의 아메리칸 클래식과 빈티지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로 안경을 비롯해 남녀 선글라스, 틴트 선글라스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는 아티스트, 아이콘, 패션피플 등과 협업을 통해 얻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블루엘리펀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모델 김칠두는 65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하며 ‘모델계의 테리우스’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실제로 2018년 64세의 나이에 모델로 첫 데뷔를 하고 시니어 모델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블루엘리펀트 안경브랜드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엘리펀트의 라디오 협찬 광고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