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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앤리조트, 고객 취향 저격 가을 패키지 5종. 일상과 거리 두는 호캉스 제안

- 가을 단풍 물든 아차산에서 ‘산택트’, 식사는 ‘언택트’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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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 사진= 가을 워커힐 호텔 전경 (왼쪽부터 더글라스 하우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워커힐, 거리두기 준수한 ‘언택트’ 가을 호캉스 위한 5종 가을 패키지 선보여
 단풍 물든 아차산 산책은 물론 인기 메뉴 ‘투고’로 즐길 수 있어
 객실에 머무는 시간에는 특별함 더하고 호캉스 추억 간직할 시그니처 디퓨저 증정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가을 패키지 5종을 선보인다. 인파를 피해 ‘늦캉스’를 노리는 투숙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면서도, 피자힐 메뉴 테이크 아웃이나 룸서비스 등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심하고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식사까지 객실 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가을이 폴폴(Falling in Fall)’ 패키지2종과 비스타 워커힐 ‘폴 겟어웨이(Fall Getaway)’ 패키지를 마련했다.
 
그랜드 딜럭스룸 1박을 기본으로, ‘폴폴 Ⅰ’ 이용 투숙객은 워커힐 ‘피자힐’의 인기메뉴 콤비네이션 피자를 테이크 아웃 해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폴폴 Ⅱ’를 선택하면 룸서비스 치맥 세트가 제공된다.
 

▲ 사진=‘투고’로 즐길 수 있는 워커힐 ‘피자힐’의 인기메뉴 콤비네이션 피자(S)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비스타 워커힐의 ‘폴 겟어웨이(Fall Getaway)’ 패키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비스타 딜럭스룸 1박에 치맥 세트 룸서비스가 포함돼 한강 풍경 혹은 단풍이 물든 아차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룸서비스 치맥 세트에는 후라이드 치킨과 소시지, 감자 칩스, 모둠 피클, 샐러드와 주류 또는 음료가 제공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5만 4천원부터다.
 
또한, 호캉스의 추억을 향기로 간직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되었다. 더글라스 하우스의 ‘가을 정원@더글라스’ 패키지와 그랜드 워커힐의 ‘가을 하늘(Autumn Sky)’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1개가 증정돼, 객실에 머무는 동안 쾌적함을 더해주고, 체크아웃 후에는 워커힐에서 느낀 가을 호캉스의 여운을 향기로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 정원’ 패키지는 더글라스 딜럭스룸 1박과 더글라스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가벼운 조식, 그리고 간단한 주류와 요깃거리가 제공되는 더글라스 아워 이용이 포함되며 가격은 22만원부터다.

더글라스 아워 이용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또 한국관광공사 지정 거리두기 언택트 여행지인 아차산 산책로와 더글라스 가든을 거닐며 한적한 야외에서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다.
 

▲ 사진= 가을의 향기를 담은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FOREST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가을 하늘’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클럽 스위트룸 1박과 함께 클럽 라운지 조식과 해피아워 이용이 가능하다. 라운지 조식은 뷔페 대신 단품 메뉴로, 해피아워는 세트 메뉴로 운영되며, 가격은 33만원부터다.
 
워커힐 관계자는, “하늘길이 막히고 짧은 휴일이 계속되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택지로 ‘호캉스’가 점점 보편화되면서, 고객마다 호캉스를 즐기는 각각의 방법과 취향이 생겨났다”고 말하며, “워커힐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포착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패키지를 구성하고자 했다”고 패키지 구성 의도를 설명했다.
 
워커힐의 가을 패키지는 모두 11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본 패키지를 비롯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대한 상세 문의 및 예약은 워커힐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새롭게 거듭난 ‘워커힐(WALKERHILL)’]
워커힐은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도심 속 자연에서의 복합적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다. 워커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 & RESORTS)’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럭셔리 호텔로서 더욱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어른의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다락휴,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 직영 레스토랑인 파로그랜드 등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다락휴는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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