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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완주의 보물찾기

- 완주군 개청 85년기념 ‘완주기네스 재발견 공모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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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사진= 완주군청


[투어타임즈=김민 기자]완주군이 2020년 7월 1일부터 한 달간 완주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완주기네스 재발견 공모전’을 실시한다.

군 개청 85년을 맞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된다.

완주기네스는 완주군 또는 완주군민에 대한 분야별 최고의 기록과 일상 속 소소한 재미있는 기록을 모아 선정하게 되며 지난 2015년에 선정되었던 128건의 기록들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된다.

완주기네스 도전에 희망하거나, 완주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 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완주군 행정지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함께 증빙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네스 신청서류는 행정기관의 자료 확인, 현지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보완한 후 목록이 작성되며 완주기네스 선정위원회를 통해 완주군만의 상징성, 공감성, 객관성, 활용성, 가치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1차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목록은 1주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제10회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맞춰 발표하게 된다.

완주기네스 재발견에 선정된 기록은 기네스북으로 제작해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에 배포되어 지역의 아이들에게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또한, 군 소식지와 완주군 SNS, 군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새롭게 찾아낸 기록 중 스토리텔링을 찾아내 문화·관광 상품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5년 처음 추진한 완주기네스의 반응이 뜨거워 5년이 지나 다시 추진하게 됐으며 군민 삶 속에 숨겨진 완주의 보물찾기 운동인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주류 세력 위주로 기록이 남겨지지만,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기록을 우리 스스로 남겨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완주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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