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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패스, 얼어붙은 코로나 정국의 글로벌 투자 환경 속 해외투자 유치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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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 사진=이브이패스 로고     ©이브이패스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제주 최대 전동킥보드 공유업체 이브이패스…제조기업에서 직접 투자
-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구축에 앞장설 것
 
제주 최대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브이패스(대표이사 현승보)가 얼어붙은 글로벌 투자 환경 속에서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브이패스는 지난 17일 전 세계 50여 개국에 대리상을 보유한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 제조기업 Ningbo MYWAY Intelligent Technology Co.,Ltd. (이하 이노킴사)로부터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노킴사는 이브이패스의 관광형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운영플랫폼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당사에 전동킥보드를 납품해온 제조, 유통기업으로, 이브이패스 입장에서는 자사 전동킥보드 제조, 유통사에서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서 이브이패스와 이노킴사는 지난해 5월 제주혁신성장센터(제주시 첨단로 세미양 빌딩)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브이패스 표준 공유 킥보드 개발을 위한 실무 협력 △플랫폼의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인적 · 물적 지원 △네트워크  · 정보 공유 및 현지 시장 진출 지원 △양사 정기 교류 활동 △글로벌 마케팅 및 투자 유치 지원 등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브이패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글로벌 투자시장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도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노킴사의 투자 진행으로 이브이패스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된 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 반납 서비스를 넘어, 전동킥보드로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협력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브이패스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사업확장을 위한 R&D 개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브이패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테이션 기반의 관리형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전동킥보드와 제주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31개의 EV로드를 기반으로 한 전동킥보드 관광상품 플랫폼 ‘이브이투어(EVTOUR)’ 런칭을 앞두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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