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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겨울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제시

- 놓치기 쉬운 겨울산행 아이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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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 사진=겨울방한용품     © 레드페이스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레드페이스 2020년 겨울 산악 안전 캠페인 진행
 준비 없는 겨울산행, 실족과 저체온증 등 사고 위험 높아
 겨울산행 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방수•방풍 재킷, 방한 용품 착용 필수
 결빙에도 안전한 등산화, 아이젠, 등산 스틱, 스패치 착용 필수
 
신년 다짐을 위해 겨울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은 연초에는 등산 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계절보다도 겨울산행은 ‘보온’과 ‘안전’에 가장 유념해야 한다.

보온에 대해 잘못된 이해로 비롯된 미숙한 준비는 저체온증 등 자칫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 또한 산행 시 눈이 없는 구역이라도 얇은 얼음으로 인한 실족 위험과 딱딱하게 얼어붙은 산길 등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보온만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따라서 겨울 산행에 앞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주의점을 이해하고, 산행 강도에 맞는 방한용품과 안전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겨울철 눈꽃 산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숙지하면 좋은 ‘겨울산행 안전수칙’을 제시한다.
 
 
◈ 방수•방풍•투습 기능 갖춘 하드쉘 재킷으로 갑작스러운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 사진=콘트라엑스 플러스 보아 웜 재킷_착용컷     © 레드페이스 제공

 
갑자기 내리는 눈과 강한 바람으로 인한 눈보라로 의류가 젖기 쉬운 겨울철 산행,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방수•방풍 기능과 투습성이 좋은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산행 시 계절과 기온만을 고려해 두꺼운 패딩재킷을 입는다면, 등반 시 높아지는 체온과 그로 인한 땀으로부터 의류가 젖어 저체온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겨울산행 시에는 땀을 오랫동안 머금는 ‘면’ 소재의 내의는 되도록 피하고, 흡습 속건 기능이 있는 내의를 산행 강도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여러겹 입어 보온성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겨울바람과 눈, 비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줄 하드쉘 재킷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수•방풍 외에도 재킷 내부의 땀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투습력도 재킷준비 시 고려해야 한다.
 
레드페이스 ‘콘트라 엑스 플러스 보아 웜 재킷’은 탈부착이 가능한 플리스 재킷이 포함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 보온 유지에 용이하다.

또한 레드페이스 자체 개발 기술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수성과 투습력이 뛰어나다. 겨울철 눈꽃산행 도중 눈에 젖을 염려를 덜어주며, 땀을 빠르게 배출하여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가 있어 갑작스러운 눈비를 막기에도 용이하다.
 
 
◈ 머리, 얼굴, 손 등 추위 사각지대를 감싸주는 방한용품 필수
 
  

▲ 사진=(좌)콘트라 윈드 코드 고소모, (우)웜 로사 우먼 고소모     © 레드페이스 제공


겨울 산행 시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위에 노출된 머리와 얼굴, 손 등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머리는 인체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며, ‘인체의 라디에이터’라고 불릴 만큼 모자와 멀티프는 방한을 위한 중요한 아이템이다.

또한, 모자, 멀티프와 함께 손 등을 보온해 줄 수 있는 장갑 등을 착용하면 체온의 손실을 막아줘 체감 온도를 최대 8℃까지 올릴 수 있다.
 
레드페이스의 방한모자로는 기능성 소재로 방풍•보온 기능이 뛰어난 ‘콘트라 윈드 코드 고소모’와 ‘웜 로사 우먼 고소모’가 있다. 두 모자는 귀달이가 달려 머리는 물론 귀까지도 따뜻하게 감싸주며, 특히 콘트라 윈드 코드 고소모는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풍 기능과 땀을 배출하는 투습력이 뛰어나다.
 
또한, 타이트하게 얼굴을 감싸 칼바람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메이즈 발열 멀티프’와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콘트라 파인 맨 글러브’, ‘콘트라 프로 파이핑 우먼 글러브’를 추천한다.
 
 
◈ 미끄러운 지면에 대비한 안전장비 필수 착용
 
 

▲ 사진=아이젠 착용 모습     © 레드페이스 제공


겨울 산은 빙판길 등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등산화와 아이젠, 등산 스틱 등 안전 장비를 챙겨야 한다. 
 
눈이 쌓인 산길은 원근감이 떨어지고 등산로의 구분이 어려워 평소 아는 곳이라도 조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끄러운 눈길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선택은 물론, 아이젠과 등산 스틱 등 보조 장비가 필수다.

등산화 밑에 착용하는 아이젠은 빙판길에서도 접지력을 높여줘 미끄러질 위험을 덜어준다. 또한, 등산스틱은 안정적인 보행을 도우며, 눈이 많이 쌓인 곳을 찔러보고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먼저, 등산화를 선택할 때는 결빙에도 뛰어난 접지력과 발목이 뒤틀어지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레드페이스는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로 최상의 방수•방풍 기능을 자랑하는 ‘콘트라 자칼 미드 등산화’를 추천한다. 미드컷으로 발목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오토레이싱 시스템을 사용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탈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아이젠은 원밴드에서부터 체인 아이젠까지 모양과 소재, 착용방법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등산  환경을 확인하고, 난이도에 적합한 장비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영하의 온도에도 얼지 않는 소재와 내구성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산행을 돕는 장비로는 영하 60℃에서도 얼지 않는 탄력밴드를 적용한 ‘에이스 라이트 체인 아이젠’이 있으며, 설산 산행 시 신발 사이로 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 젖은 발에서 오는 동상을 막아 줄 ‘허니컴 스패치’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는 매년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산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신년 산행을 떠나는 등산객들은 변덕스러운 기후와 결빙에 대비하여 안전한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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