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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산의 랜드마크. 호텔 해담채 가산, 지필근 대표이사

- 2020년은 호텔의 새로운 도약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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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12-23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 '지필근' 대표이사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현재 단,장거리 여행객들이나 여행과 비즈니스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합리적인 이용요금과 시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산의 랜드마크 호텔 해담채 가산을 찾아 대표이사를 만나 호텔에 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 로고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현재 호텔 해담채를 운영중이신데 모회사인 건설업 사업을 하시면서 호텔 사업쪽으로 넓혀 나가신 이유가 무엇인가?
 
A.- 우선, 앞으로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시간 활용(여행 및 기타)을 많이 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호텔업계가 국내 경기에 많이 좌우지 된다는걸 알았고 그 이면에는 해외 인바운드업계의 영향도 많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향후 내년 후반기 부터는 레저,호텔업쪽을 전망해 볼때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호텔사업쪽에 관심을 가지던차 실행해 옮기게 되었다.
 
 
Q.- 호텔 해담채가 가산과 화곡동 두군데가 있는데 향후에 해담채호텔 지점을 늘리실 계획인 있으신지 궁금하다.
 
A.- 일단 아직 호텔 지점을 늘려나가가는건 불분명한데, 현재까지는 호텔이 공급과잉 상태라고 생각하고 수요가 공급과 나란히 대칭을 이루려면 앞으로 약간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해서 저의 생각은 현상태는 더이상 확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Q.- 이제 올해도 몇일 안남았는데 다가오는 2020년에는 호텔 해담채에 운영에 대하여 대표님만의 특별한 이벤트나 복안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A.- 초창기 오픈하여 현재 까지는 두군데 호텔다 객실 판매위주로 성장을 거듭해왔는데 그러다보니 F&B(식음료파트)의 매출이 높지 못하다.

실예로 현재 22층 해마루홀을 처음엔 이태리안 레스토랑 으로 운영했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약간 판단 미스가 있었던것 같다.
 
얼마전까지 22층을 투숙객을 위한 세미조식당으로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세미 조식당을 3층으로 내리고 현재 해마루홀은 다른 행사유치를 위해 평상시엔 비워논 상태이다.
 
올 연말은 이 일대 가산디지털단지내의 각 회사들의 송년회 행사로 진행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이 해마루홀에 각 회사들의 행사외에 좀더 특별한 행사를 유치해서 매출을 올릴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Q.- 대표께서 모회사인 건설업과 호텔중에 어느쪽을 더 중점시하여 운영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하다.
 
A.-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사업의 주력은 건설업이지만 현재 건설업의 경기도 그다지 높은 그래프를 그리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좀 다른 시작으로 접근해서 호텔사업쪽에 중점을 두려하고 있다.

요사이 경영자 모임에 나가봐도 다른 대표들도 모두 경기가 어렵다고 가지고 있는것도 처분하고 줄여나간다고 하는데, 하지만 건설업이나 서비스업종인 레저,호텔,여행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어려움속에서 헤쳐나가는 내성을 길러졌고 그러는 동안 이 레져,호텔,여행업계도 상당히 다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여태까지 인바운드 수요에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중국수요도 어느정도 거품이 걷혀나가는 바람에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또하나의 기회가 찾아오면서 다각화 되어버렸다.

이에 지난 정권에 이어 우후죽순 지어졌던 호텔들이 많이 기능적으로 용도변경 및 업종전환 등으로 다수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본인이 내년 호텔사업 부분을 내심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 '지필근 대표이사'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Q.- 2019년 현재까지 호텔 해담채의 내국인과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다.
 
A.- 호텔 오픈 첫해에는 외국인(인바운드) 비율이 전체중에 약 70%정도 였는데 사실 원래 본인의 계획은 전체중에 70%가 내국인이었고 30%정도가 외국인(인바운드)였다.
 
그 이유는 주말 및 공휴일이 때문에 외국인(인바운드)는 기본으로 생각했었는데 예기치못한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 현재는 철거되고 없지만 호텔 바로앞에 고가도로가 있었다.

바로 그 고가도로가 우리 호텔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원래 내정된 계획은 호텔오픈시기와 고가도로 철거가 맞추어져 있었다. 그런데 예정에 없이 1년이나 뒤로 철거시점이 밀리면서 호텔오픈과 동시에 1년6개월 정도를 내국인 수요를 받지 못할 정도로 고생를 하게 되어버렸던 것이다.
 
현재는 내국인과 외국인(인바운드) 비율은 많이 낮아져서 약60%정도 까지 와있고 그 나머지 부분은 국내 FIT(개인), 및 단체로 채워나갈 생각이다.

또한, 앞으로 넷마블 여러부서들이 호텔 가가까운 빌딩에 입주하게 된것과 현대아울렛 등 여러가지 쇼핑메카로서의 인프라가 받쳐주면 호텔 해담채 가산의 성장에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 프론트 데스크 전경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이상, 오픈하여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으니 깔끔하고 럭셔리한 호텔 규모와 합리적인 운영등이 돋보이는 호텔 해담채 가산에 대표이사와 함께 2019년 한해의 운영 상황과 다가오는 2020년의 운영 포부와 예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호텔 해담채 가산에서 호캉스로 지내봄이 어떨까?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의 각룸타입의 객실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한편, 호텔 해담채 가산은 총179개의 격조있는 객실들(디럭스룸,프리미엄룸,주니어스위트룸)과 더불어 지하엔 각종 소규모 미팅룸이 있으며, 22층에 자리한 해마루홀은 120명 정원의 대형 연회장으로 고층인데다 전체 유리로 지어져 채광및 조망이 뛰어나 각종 행사에 매우 유리하게 지어졌다.


▲ 사진=호텔 해담채 해마루홀(대연회장), 소연회장 전경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의 루프탑바 (스카이라운지) 전경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또한, 호텔 맨 꼭대기에 위치한 루트탑바는 작은 음악회를 열수있는 무대까지 지어져 봄,가을 시즌에는 바베큐와 맥주파티에 매우 적합하다.

▲ 사진=호텔 해담채 가산의 한정식당 '청와삼대' 전경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그리고, 유명한 한정식당인 '청와삼대'는 그동안 세분의 대통령의 식사를 책임진 한식쉐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어 수십년의 경력으로 다져진 청와대의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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